서른하나 나는 살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세이지입니다.
브런치에 연재 중이던 '31살, 유방암 환자가 되다'는 4주 동안 프롤로그 및 3화까지 연재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유방암 에세이 '서른하나 나는 살고 싶었다'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려드리려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혹시 4화를 기다리시는 분과 새로 저를 알게 된 분들께 책 내용을 짧게 말하자면
서른하나, 삶의 속도가 한순간에 멈췄다.
유방암 2기. 수술은 시작에 불과했고, 진짜 싸움은 그 이후였다.
진단, 수술, 배아동결, 항암치료, 그리고 림프부종까지.
몸이 무너지니, 마음도 무너졌다.
그렇게 모든 게 멈출 줄만 알았다.
이 책은 암이라는 사건을 지나며 한 사람이 써 내려간 솔직한 감정의 기록이자, 삶을 다시 붙드는 과정을 되짚은 이야기다. 병을 겪지 않아도,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버린 누군가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을 건넨다.
“살고 싶다. 내 꿈은 호호 할머니야."
전자책은 지금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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