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마음
안녕하세요.
감성 라디오, 밤을 잊은 당신에게.
DJ 하오빛입니다.
오늘은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이야기예요.
매일 저녁,
무거운 걸음을 끌며 들어오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말없이 밥상을 차리던 어린 날의 나.
아빠는 그날도, 아무 말 없이
구겨진 작업복만 벗어 걸치고
“밥 맛있다”는 말 한마디로 하루를 마무리하셨죠.
그땐 몰랐어요.
그 말 한마디 뒤에
얼마나 많은 피로와 사랑이 숨어 있었는지.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아요.
아빠가 말없이 견뎌낸 하루하루가
사랑이었다는 걸요.
아빠,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자주 못 했지만요.
오늘만큼은 꼭 전하고 싶어요.
“아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 밤,
그 누구보다 고된 하루를 살아낸
모든 아버지들의 등을
딸의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드려요.
그리고 오늘,
노래로 그 마음을 건넬게요.
감정 인사이트
가까워서 더 말하지 못했던 마음
가족은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가장 표현이 어려운 관계이기도 해요.
특히 아빠와 딸,
그 사이에는 늘 묵묵한 사랑이 흐르죠.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는 마음은
때로 서로의 고단함을 놓치게 해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 말들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된다는 걸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
“아빠, 나는 알아요.
그 말 없이 견뎌온 시간들이
모두 사랑이었다는 걸요.”
하오빛 라디오는, 언제나 당신 곁에 흐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감성 사연과 함께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하오빛의 노래로 전해드립니다.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마음
지금까지 하오빛 라디오 DJ 하오빛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하오빛 마음카드
하오빛 마음카드는 누구나 복사해서 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