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장거리 연애 현실
교환학생이 끝나고 각자 나라로 돌아가는 날.
공항에서 하루카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녀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니 아호의 마음 한편도 저려왔다. 하지만 이 순간 마지막 모습만큼은 밝고 희망차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고 싶었다.
아호는 평소보다도 더욱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좀 있다 다시 만나자!"
손을 높이 흔들며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다.
그의 목소리 속 확신에 찬 약속을 담으려 했다.
마치 내일 당장이라도 다시 볼 수 있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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