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단순히 살아가는 법
사람 사이에는 늘 비교와 질투,
얽힘과 꼬임이 스며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그 사이에서 한 걸음 물러서,
단순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남의 불행에 기대어 웃지 않고,
남의 행복에 시샘하지도 않는 마음.
돌아가려는 길 대신 곧게 걸어가려는 발걸음.
도망보다는 맞섬을,
회피보다는 받아들임을 선택하는 태도.
행복이 찾아오면 감사히 머물고,
불행이 다가오면 슬퍼도 담담히 맞이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가장 단순한 방법 아닐까.
세상은 언제나 나보다 복잡하고,
나보다 어지럽다.
그래서일까,
오히려 나는 더 담백해지고 싶다.
나의 단순함이야말로,
이 복잡한 세상을 버텨내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
나에게 또 묻는다.
오늘 내가 선택하고 싶은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