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 것 같은 순간
무언가 하고 있거나
그렇지 아니하여도
우리는 그 안에
이미 있을 수밖에
되돌릴 수 없어서
기억으로만 존재해도
지나치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차린다.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