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줄수있는...데요..?
Q- 너 강원도 살고 발리 다니고 하면서 얼마나 써재꼈어?
Joy- 갑자기 왜 아픈 곳을 찔러…
Q- 아니, 얼마나 드나 궁금해서
Joy- 솔직히 강원도에서 일할때는 적게 벌어도 쓸 시간이 없어서 거의 서핑장비 사는데 큰돈 쓰고 나머진 애껴쓰며 살았어. 그래서 시즌 동안에는 마이너스는 안났고,
대신 겨울마다 발리에 한두달 갔던게 돈이 많이 들어서 시즌10개월동안 한달에 20~30씩 모으긴 했는데 부족해서 곶감빼먹으면서 다녀오는데 썼어.
Q- 한두달에 300 넘게 들어?
Joy-비행기표+새보드 맞춤비용(?)+캠프비용+숙박이랑 생활비 등등 썼지.
보드 맞추는데 100~150정도 깨졌었지 ㅋㅋ
Q- 그거 지금 다 팔었잖어 ㅋㅋㅋ
Joy- 그때의 난 만족했다 ㅋ
Q- 발리 캠프 스탭일 끝나고 마지막으로 혼자 여행갔을 때는 어땠어?
Joy- 그땐 보드도 내꺼 팔고 중고로 사고 해서 보드비용은 안들었구.
한달 반 동안 비행기표+숙소비+생활비+인스트럭터 비용 해서 350정도 썼던 것 같아
Q- 3년 동안 돈 좀 많이 까먹었겠는데?
Joy- 응 그래서 지금 이렇게 만회하려고 개고생중입니다 ㅎㅎ
그래도 후회안해
절대 후회 안하고싶어서 앞으로 열심히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