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나고싶다면
프론트앤드는 너무 많다 심각하게
옛 유행어였던 제곧내 라고 하고싶을정도로
현재에 와서 프론트앤드는 매우 과포화상태이다
물론 여기서 프론트앤드는 웹 프론트 외에도
앱 플러터 앱 클라이언트 유니티 등을 지칭하겠다
그나마 괜찮은 포지션이라면 ios개발자와 언리얼 개발자정도지만
이 두개 포지션이 괜찮다고 평한다는것은 그만큼 그 외 기술보다 현저히 적은 구인공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시대에
대 국비교육코딩학원의 시대가 열렸다.
구조적으로 좀 살펴볼 필요가있는데
일단 기술적으로 보면 백앤드나 인프라 클라우드에 비하여
웹 프론트앤드 유니티 파이썬등은 접근성도 좋고 래퍼런스도 많으며 쉽게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하에
우후죽순적으로 생겨났다
특히나 이 부분은 국비강사의 능력에도 영향이있는데
정말 전문가인 강사님들에게 배운 행운아들이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내가 본 학원 커리큘럼과 강사수준들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또 국비학원을 나오면 네카라쿠배에 간다는둥 과대광고가 활기를 쳤기에 이미 몸담고있던 개발자들과 새로 들어오거나 시작하는 개발자들 모두에게 포스트코로나는 좋지만 안좋은 시대이고 chatgpt가 지배한 지금은
혼돈의 도가니탕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보인다
면접을 보고 신입들을 보고 구인공고의 경쟁률을 보면 웹프론트와 플러터의 지원수는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물론 나의 직무인 유니티도 골치가 아플정도인데
이럴때일수록 거기서거기인 실력과 포폴사이에서
나만의 무기가 절실한 시점이지 않나싶다
플러터와 프론트 유니티 모두
보여지는. 기술들이다
물론 나도 쉐이더와 vfx에 약한편이지만 이제 슬슬 이런 기술들을 공부해야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코딩도 설계도 좋지만
결국에는 보여지는 기술이란건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때
헉 소리가 날정도로 멋진 장면을 연출하는게 우리 프론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최적화도 중요하고 랜더파이프라인도 중요하지만
어쨌든간에 우리가 살아남기위해선 같이 일하는 개발자를 위한 기술보다는 이제 돈 주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익힐 때가 온 것 같다.
기술은 발전하고 최적화도 하드웨어와 기술의 힘으로 덮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으니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