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아들과엄마] 아들에게 하트파선물받다

by 필이

하하하

웃음부터!

ㅋㅋㅋㅋㅋㅋ


어제 원서 1개

오늘 원서 4개


우체국에 부친다.

나머지 대학은 온라인 접수란다.


오늘 오후 6시

원서 마감하는 학교가 있단다.


긴장감!


6시 땡!


아이가 자신의 방에서 나온다.


조금은 홀가분해 보인다.


아직 이번 주까지 원서접수를

더 해야 하지만

어느 정도는 숨쉴만 한가 보다.


모처럼 저녁을 먹으러 간다.


집 가까이에 있는

뼈해장국집으로!


물과 물컵이 놓이고

반찬이 놓이고


뼈해장국과 밥이 놓인다.

뼈를 앞접시로 옮겨담는다.

국물 한 숟가락 먹는다.

캬아~ 이 맛이지!


모처럼 먹는 얼큰함에

기분까지 얼큰해지려는 찰나!


울아이가 숟가락에 있는

무언가를 보여준다.


"엄마! 파가 하트다!"


뭔 대단한 발견이라고

이리 좋아하는지!


하하

그저 웃는다.


"그렇네! 하트네!"


"자, 엄마한테 선물로 줄게!"


푸하하하하


이리하여

필이는 아들에게

하트파를 선물받는다!


푸하하하하

아니지

파하하하하

sticker sticker




오필리아처럼~

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