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희망이라는 이름의 말에 올라탄다.
단단한 말 등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나의 한 해를 달리자.
두려움이란 허들을 가뿐히 넘고
의심이란 장애물을 힘껏 뛰어넘어,
혹 숨이 차 잠시 멈춰 서면
말 등 위에 우뚝 서서
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을
당당히, 바라보리라.
멈춤은, 더 힘껏 내딛기 위함이니.
다시 한번,
고삐를 단단히 쥐고
힘껏, 달리자.
결승점에는 승리의 환호가
우리를 기다릴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