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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여! 이젠 안녕!
05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를 감사하며...
by
꿈꾸는 덩나미
Jun 12. 2025
오늘도 눈을 떴다. 하루가 시작되었다.
거실에 앉아 하늘을 가슴속에 가득 담아본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나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서다.
파란 하늘을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은 후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평안을 허락하소서.
감사한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살아내게 하소서.
어젯밤에도 나는 기도를 했다.
이 하루를 잘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게 하시고 혹시 나의 영혼을 잠결에 불러 가시더라도
후회 없이 가게 하소서라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절로 깨달아진 교훈일까?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는 그분께
나의 삶과 나의 가족과 나의 이웃을 부탁하게 되었다.
나에게 설령 내일이 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이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나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그래서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 평안과 위로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이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도 그런 은혜가 내리워지기를...
keyword
하루
하늘
감사
Brunch Book
그리운이여! 이젠 안녕!
03
골목에 서다
04
저 푸른 초원 위에
05
아침에 눈을 뜨면
06
끝순이 고모
07
생선 장수 큰어머니~
그리운이여!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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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끼적거리며 내 마음의 실타래도 같이 풀어놓습니다. 아무래도 말보다는 글이 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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