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1분짜리 엉터리 일본 여행정보 - 12

일본 구석구석 첫 번째, 리토(離島)

by 배동일


리토, 떨어진 섬, 외딴섬?

오키나와,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유명한 관광지
최근 1~2년 본섬 외 다른 섬들로 가는 직항 편이 생기면서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지마, 이리오모테지마 등 주변 섬들까지
많이 찾는 것 같다.

이제야 직항이 생겼다지만
본섬을 포함한 위의 4개 섬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큰 축에 속하는 섬들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들도 많다.

타케토미지마, 코하마지마, 유부지마
코딱지보다 살짝 큰 섬들

윤택의 오지객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다.
작은 외딴섬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인데
딱 그런 이미지

에메랄드빛 바다,
텅 빈 아름다운 해변,
강렬한 원색의 남국 꽃들이 장식된 한적한 마을길
오키나와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타케토미지마,
스이규샤라고 하는 검은색 물소가 끄는
마차에 타서 섬을 둘러보는데
이국적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일본 자체가 다른 나라라서 어감이 이상하나 암튼 일본 같지 않다.


코하마지마,
리조트의, 리조트에 의한, 리조트를 위한 섬
섬주민의 50%가 섬에 있는 2개 리조트에 종사한다던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작은 섬이지만
섬 중앙 번화가(?)에는 이자카야도 있다.
리조트에서 셔틀 운행

유부지마,
일본판 외도
태풍으로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에
나무를 심고 정원을 꾸며서
섬 전체가 식물원 느낌

리토 여행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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