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
어제는
<니체의 인생수업> 책을 구입했다.
첫 장을 넘겼다.
니체가 쓴 책들을 읽기 좋은 흐름으로
선정하여 책을 쓴 작가의 재해석으로
쓴 책이었다.
작가는 니체의 명언에 대해서
4장으로 나누어서 재해석했다.
1장. 자신을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신념을 가져라.
<과거와 다르게 급변하는 현재에 있는
내가 여러 충동들에 대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작가가
1장을 재해석한 걸로 되어있다.
잭을 읽거나,
혹은 명언을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이나 해석을 개개인 모두가
다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 치료하고, 회복하기 위해 신념을 가지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 신념이 고집이거나 고집이 고착되어 집착이 되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다.>
나를 치료하고
나를 회복하는 방법은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고집, 신념은 옳지 않다.
살면서 치료와 회복은
나와 상대방간의 의견차이가 많을 것이다.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아프니 말이다.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은
신념보다는 타인의 시선, 말, 행동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을 중심으로 하되,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내가 생각하지 못한 공감 가는 말이거나,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그 무엇이라고 한다면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긍정적 마인드로 사는
삶이 좋지 않을까 싶다.
설사 상대방의 나쁜 말이나 행동도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면
내게 교훈이 되어주는 상대방이 된다.
"나는 저런 행동 절대 하지 말아야지.
옳지 않아!"
라고 넘기면 그만이다.
치료와 회복도
내 삶에 온 만큼 무엇이든
스트레스받지 말고
이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열린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흡수해 버리면 어떨까?
사람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치료받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 날은 있게 마련이다.
세상 살면서 누구나 많이 힘들고 외롭다.
그러나, 나만 힘들고 외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영상, 사진은
대부분이 좋은 모습만 올리는 것이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자신의 치부를 올리고 싶겠는가!
돈이 있거나, 명예가 있거나, 주위에
인맥이 많아도 모두가 외롭고 힘들 때가
많다
내색을 하지 않을 뿐이다.
불교에서도
이 세상이 <고행>이라고 하지 않는가!
열린 마음,
긍정적인 생각은
매일이 감사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