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건강은 <감사함> 그 자체이다.

중년 간병

by 이종욱 출간작가


이 세상에 가장 힘든 병은?

"간병"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듣는 순간

<와! 맞는 말이네>이라고 생각했다.


안타깝지만,

본인은 본인의 운명이니

할 수없이 감내하고 살아야 하지만

가족은 어떤가?



최근에 시청한 "위기의 중년 간병"을

보고 느낀 점이었다.


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와 나의 가족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깊이 느낀다.


65세 중년인 분이

치매 걸린 부모 두 분을 모시는데

잠을 3시간 자고, 생업도 포기하고,

10년을 간병하고 있는데,

가끔은 아파트 10층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고 눈물을 삼키면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다.


아버지 생각이 났다.

그러고 보면

내 아버지는 폐암선고를 받고

1년도 안 되어 돌아가셨다.


돌아기시면서 까지 자식들을

생각해 주신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병이지만,

귀찮고. 하기 싫어도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병이 올 확률을 낮추어야 한다.


내 발로 걷다가

세상을 달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아있는 자식에게 큰 보탬은

못 되더라도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아는데 실천하지 않는 것은

부모로서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에..





사는 동안 진짜 건강해야 한다.

운동.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반드시 비참해진다.


식습관. 소식으로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내가 아프면, 내 가족 삶 자체가 무너진다.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기에,

오늘에 감사하며.



※ 인생 명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 변화. 선택.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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