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쪽은 어디에?
한 반쪽이 있습니다.
짝을 찾을 수 없기에 혼자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슴 한 곳은 항상
늘 적막합니다.
문뜩 이 빈 가슴을 사랑으로
가득 메우고 싶어 집니다.
허나 매울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어리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순간 반쪽이 그리워집니다.
무얼 하기에 내게로 못 오는지...
오늘도 물음표가 늘어만 갑니다.
이젠 바꾸고 싶습니다.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로.
지나간 기억, 일상의 감정, 놓치기 소소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록합니다. 글을 통해 나를 찾고,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작가 고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