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짝사랑 13화

반쪽을 그리며

나의 반쪽은 어디에?

by 고정화

한 반쪽이 있습니다.

짝을 찾을 수 없기에 혼자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슴 한 곳은 항상

늘 적막합니다.

문뜩 이 빈 가슴을 사랑으로

가득 메우고 싶어 집니다.

허나 매울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어리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순간 반쪽이 그리워집니다.

무얼 하기에 내게로 못 오는지...


오늘도 물음표가 늘어만 갑니다.

이젠 바꾸고 싶습니다.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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