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불편했다.
그래서 고쳐 쓰려 했다.
그런데 이제야 알았다.
나는 한 번도
엄마를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는 걸.
그런 날이 있었어요.
울지 않고도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날들.
『도라지꽃』은, 그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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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ziansoop@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