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와 진아(眞我)

by 전영칠

1. 버그(Bug)의 세계


그레이스 호퍼(1906~ 1992)


버그(Bug)는 벌래라는 뜻이다.

버그라는 단어를 최초로 쓴 사람은 그레이스 호퍼(1906~ 1992)로 미국해군제독이자 컴퓨터과학자였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볼(COBOL)의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1940년대는 컴퓨터기술이 막 발전하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1945년 9월 9일 컴퓨터에러 - 프로그램에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나 찾지 못하다가 컴퓨터 부품사이에 나방이 한 마리 들어있었다. 이 나방이 릴레이에 끼여 회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연구팀은 이 나방을 제거하고 컴퓨터를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시켰다.

그들은 이 나방을 테이프로 일지에 붙이고,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확인했는데 컴퓨터에서 벌래( Bug)를 발견했다>고 일지에 기록했다. 이것이 컴퓨터 버그 용어사용의 최초가 되었다.

그레이스 호퍼는 버그 해결이라는 뜻의 디버그라는 용어도 최초로 사용했다.


컴퓨터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버그를 찾고 수정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마치 벌레가 기계 속을 갉아먹어 고장 내듯이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오류나 오작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런 현상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나 해커들의 공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전적 피해 등 큰 손실을 초래하기도 한다.


컴퓨터 버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상에서 잘못된 연산이나 작동을 유발하는 오류를 뜻한다.

이러한 버그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논리적 버그이다.

두 번째는 메모리 버그인데 이것은 주로 할당된 메모리 영역을 침범하거나 해제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로서 대표적으로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바이러스나 웜, 트로이 목마 같은 악성 코드 역시 일종의 버그라고 볼 수 있는데 스스로 복제하거나 변형하며 시스템 자원을 소모하거나 정보를 탈취하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예를 들어 Windows 10의 버그를 보자


버그의 양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니 독자들은 죽 죽 내려가며 확인하시기만 하면 된다.


2.1. 종료, 재부팅 등 작업 시 문제 2.2. 프로그램 설치/삭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2.3. 윈도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2.4. 몇 시간마다 한 번씩 나타나는 RunDLL: portabledeviceapi.dll 관련 오류 2.5. 재부팅 시 커서 설정 초기화 2.6. 듀얼 그래픽 환경에서 부하가 크면 끊김 발생 2.7.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 시작 버튼 2.8. IIS(웹서버) 자동 설치, 실행 문제(아파치 웹서버를 사용할 경우) 2.9. mklink(심볼릭 링크)및 권한 문제 2.10. 윈도 검색 관련 문제


2.11. 시스템 성능 옵션 시각 효과 임의 설정 조작 시 절전 모드 후 잠금 화면 블랙스크린 현상 2.12. Windows 10 내부 설정을 이용해 초기화하던 중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 2.13. 윈도를 시작한 뒤 '시작 메뉴 및 Cortana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오류 창이 뜨며 작업을 제한받는 상황이 된다 2.14. INACCESSIBLE_BOOT_DEVICE 블루스크린과 무한 재부팅 2.15. 잦은 DPC_WATCHDOG_VIOLATION 블루스크린 2.16. 컴퓨터를 시작하면 중간에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블랙스크린) 2.17. 초기화 이후 Windows 10 정품 키의 손실 2.18. 탐색기 셸 재시작 2.19. 안전 모드에서 시작, 검색 버튼 사용 불가 2.20.


노트북 미사용 시 배터리 고속 소모 문제 2.21. 작업 표시줄 시계 잘림 2.22. 업데이트가 안 되는 치명적인 오류 2.23. 전체 화면 프로그램 실행 중 숨어 있는 작업 표시줄 고정 2.24. 일부 노트북에서 와이파이가 안 됨 2.25. 시스템 트레이 - 배터리 아이콘 클릭 시 배터리 팝업 창 전체 화면 버그 2.26. USB 테더링 실행 시 시스템 프리징 현상 2.27. 트레이 아이콘 일부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2.28.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아이콘 아래에 초록색 체크 또는 회색 X 표시가 나타나는 현상 2.29. Windows Defender에서 제외 항목에 추가해도 파일을 삭제하는 현상 2.30.


가상 데스크톱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 2.31. 영어가 기본 언어로 설정된 경우 한글의 깨짐 현상 발생 2.32.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우선도 설정 불가 2.33. 대기 작동이 시간 초과되었습니다. 2.34. uTorrent, BitTorrent 등의 토렌트 클라이언트 설치 시 바로 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지 않는 현상 2.35. 윈도 진입 로그인 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무한대기 걸리는 현상 2.36. 윈도 진입 로그인 시 '환영합니다' 표시에서 비정상적으로 긴 시간이 걸리는 현상 2.37. 작업 표시줄 및 익스플로러가 먹통 되는 현상 2.38. 하드디스크 사용률 100% 문제 2.39. 기본 메일 앱에서 "계정이 최신 상태가 아닙니다" 문제


2.40. Internet Explorer 11 먹통(프리징) 현상


2.41. 볼륨 조절 시 테스트 사운드(Windows Background)가 나오지 않음 2.42. 마우스 오버 시 나오는 물결이 사라지지 않음 2.43. 터치 키보드 클릭 시 한 번에 열리지 않고 두 번 이상 클릭해야 열림 2.44. 작업 표시줄 볼륨 컨트롤 UI 먹통 현상 2.45. 비행기 모드가 꺼지지 않음 2.46. 창 잔상 버그 2.47. 창 색상 전환 버그 2.48. 알림 센터 투명도 버그 2.49. 잠금 화면에 문구 표시 안 됨 2.50. 시작메뉴 플루언트 UI 적용 안됨


2.51. 파일 탐색기 스크롤바가 자동으로 최상단으로 올라감(파일 탐색기가 Refresh 되는 현상) 2.52. 절전 모드에서 복귀하거나 사용자 전환 시 시작 메뉴가 열려있음 2.53. 펜 사용 시 마우스 커서가 윈도 7 버전으로 표시됨 2.54. 프로그램 창 항상 위로 고정 버그 2.55. 절전 상태 먹통 2.56. 절전 상태 설정 후 컴퓨터 재부팅 시 무한 로딩 2.57. 절전 상태 먹통 상태에서 재부팅 시 컴퓨터 속도 저하 2.58. 잠금화면 변경 오류 2.59. 일부 파일과 프로그램 아이콘 깨짐, 안 보임 오류 2.60. Windows Event Log 서비스 에러로 윈도 임시 폴더 내에 이벤트 로그 파일이 무한대로 생성됨


2.61. Windows Event Log 서비스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오류 발생 2.62. 볼륨 믹서 사용 중 일부 앱의 볼륨 조절이 안 됨 2.63. Windows 로드 문제 알람 버그 2.64. 마우스 클릭 또는 우클릭 등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 현상 2.65.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모두 사라짐 2.66. 보안 설정 변경으로 인한 PIN 사용 불가 2.67. KB5034441 업데이트 설치 실패 2.68. 탐색기에서 ogg 파일 로딩 시 장시간 프리징 2.69. 22H2에서 Windows 업데이트 이후 2009 버전 표기 오류


3. 특정 하드웨어 관련 버그 일람


3.1. 드라이버 관련


3.1.1. 일부 인텔 유선랜에서 부팅 시 인터넷 연결 실패 3.1.2. 인텔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잡지 못 하는 SMBus Driver3.1.3. Realtek 사의 사운드 드라이버 작동 불가 3.1.4. AMD Clean UP Utility 사용 후 Catalyst 드라이버 삭제 불가 오류


3.2. 입출력/외부저장 장치 관련


3.2.1. 키보드의 LED가 모두 꺼지는 현상 3.2.2. PS/2 장치 호환성 문제 3.2.3. 니콘 카메라를 직접 연결 시 플래시 카드 인식 오류 3.2.4. 비보탭 노트 8 한정 와콤 펜 오류 3.2.5. 프로젝터 연결 시 인식 불가 또는 화면이 안 나오는 경우


3.3. 종료/재시작/절전 관련


3.3.1. 컴퓨터 종료 시 멈추거나 화면만 꺼지는 현상, 절전모드 이후 깨어나지 않는 현상 3.3.2.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화면이 멈추고 검은색 화면 이후로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 (LG, 주연테크 노트북) 3.3.3. PC 종료 불가 3.3.4. 노트북에서 PC 종료 중에 덮개를 덮으면 종료가 되지 않음 3.3.5. 절전/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프로그램 등이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3.3.6. 최대 절전 모드 해제 후 모니터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경우 3.3.7. 절전/ 최대 절전 모드 진입 불가 현상


3.4. OS 설치 오류


3.4.1. SSD, HDD 추가 장착 후, C드라이브로 지정하여 클린설치 시 오류 3.4.2. DHXB-81 무선랜을 사용하는 일부 컴퓨터에서 윈도 10 설치 불가


3.5. 기타


3.5.1. 노트북 환경에서 샌디브리지 내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 조합으로 사용 시 로그인 화면이 안 뜨는 증상 3.5.2. AMD Quick Stream 라이선스 오류 (AMD 프로세서 삼성전자 노트북 한정) 3.5.3. 노트북 환경에서 인텔 내장 그래픽 + 엔비디아 옵티머스 환경에서 고사양 게임 실행불가 3.5.4. 노트북에서 수시로 DRIVER_POWER_STATE_FAILURE 블루스크린 발생

(나무위키 인용)


Windows 10의 버그 내용이 이렇게 많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이렇게나 많아? 하고 놀라실 것이다.

Windows 10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버그를 해결해야 한다.

Windows 10만 해도 버그가 한가득인데 내 인생의 버그는 얼마나 많겠는가!



2. 진아(眞我)의 세계


톰 스톤


코칭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머스의 유일한 스승인 톰 스톤은 '휴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Human Software Engineering)'의 개척자로 기술자 개념으로 컴퓨터 버그를 잡는 것과도 같은 원리로 여덟 가지 순수의식 기술(갭, 아가페, 씨, 원더, 산야마, 웨이트, 코어, 지피에스)을 창안하여 자기 계발 분야의 지평을 넓혔다.


그는 명저 ‘평정심’에서 자기 계발 시 나오는 버그로 '동일시(同一視)'와 '처리되지 않은 감정적 아픔' 두 가지를 들었다.


동일시란 자기 육신이나 자기 생각을 순수의식과 동일시하여 순수의식 세계로의 진입을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아상(我相)과 자기 생각은 거대한 버그다. 순수의식과 접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처리되지 않은 감정적 아픔은 개개인의 사정과 사연에 따라 다양할 것이다. 이 역시 컴퓨터의 버그와 같아 순수의식과 만나지 못하게 한다.

순수의식(純粹意識)은 사마디, 초월의식, 근원, 진아, 지금 이 순간, 현존, 보편성이라고도 한다. 기독교인이라면 순수의식은 신(神) 또는 신의 세계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대는 항상 진아이며 그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

이 세상은 근본적인 본성만 존재한다. : 톰 톤즈



이 세상이 근본적인 본성(진아)만 존재한다는 말은 이 세상은 신(또는 신의 세계)만이 존재한다는 말과 같다. 그러면 버그가 잔뜩 끼어 순수의식의 세계를 접하지 못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아니다. 이 둘은 같은 의미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고장 난 것이다.

내 인생과 생각에 들어 있는 버그가 나의 완성과 자기 계발을 방해해 존재자체가 고장 난 상태인 것이다.

윈도 10의 버그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듯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버그 역시 엄청나다.

만만치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삶에서 쌓인 버그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버그와 진아 편에서는 이 내용을 말해 보고자 한다.



3. '수성(獸性)'과 '병든 상태의 마음' , '깊은 상처' 그리고 '천법(天法)과 법도

(法度) 위배'라는 버그




대표적 버그는 수성(獸性)과 병든 상태의 마음과 깊은 상처 그리고 '천법과 법도위배' 4가지가 있다.


1) 수성

수성(獸性) 즉 시기, 질투, 교만 혈기는 짐승들이 생존하기 위해 지닐 수밖에 없는 성향들이다.

수성은 짐승들의 유전자를 통해 대대로 이어져 왔다.

이 수성은 버그다. 이들은 순수의식을 만나지 못하게 교란한다.

인간들 역시 대대로 유전자를 통해 계승된 수성이 자아성장을 방해한다.


2) 병든 상태의 마음

또 하나는 버그는 병든 상태의 마음이다.

병든 상태의 마음이란 불안, 초조, 공포, 고민, 음욕, 당황, 번뇌, 후회, 절망, 죄책감, 변명, 고집, 책임전가, 우울증, 답답증, 신경질, 불화, 불평, 불만, 원망, 저주, 원한, 복수, 사기, 기만, 거짓말, 마약, 도박, 열등감, 우월감 등을 말한다. 이들 병든 상태의 마음 역시 버그로 순수의식을 만나지 못하게 방해한다.


3) 깊은 상처

이혼, 사별, 배신, 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멘붕(멘탈붕괴 : 극단적 상황에서 오는 뇌정지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사기피해 등의 깊은 상처도 버그에 해당한다.


4) 천법(天法)과 법도(法度) 위배

인간세계에도 헌법과 법률이 있듯이 순수의식세계(신의 세계)에 접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천법과 법도가 있다. 천법과 법도를 어기면 자동적인 버그상태가 되어 순수의식세계에 접할 수 없다.

천법과 법도를 어기면 파장에 맞는 해당 영계의 영인들이 일정한 기간 동안 병, 사건, 고통 등으로 벌을 내린다. 세상의 병과 사건과 고통 등은 천법과 법도를 어김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상에 살면서 전생과 조상죄의 업보를 벗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제 현상은 별도다. 인간세상은 우연의 연속인 것 같지만 우연은 없다. 인간세상의 모든 역사와 일상생활은 알고 보면 필연이다.



4. 톰 스톤의 순수의식 기술 8가지


톰 스톤의 여덟 가지 순수의식 기술(갭, 아가페, 씨, 원더, 산야마, 웨이트, 코어, 지피에스) 활용은 좋은 치유 방법이다. 그 방법을 응용하여 자기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순수의식기술 8가지를 아래와 같이 요약한다.


1) 갭 (gap)

순수의식을 경험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생각이 일어나는 고요한 배경을 의식함을 통해 경험하는 방법이다. 끊임없는 생각들 사이에 자세히 살펴보면 중간중간 생각의 틈이 발생한다. 그 틈에 의식을 두면 생각들의 배경인 순수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


2) 아가페 (agape)

아가페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더 큰 의식 공간에 접근하는 것이다. 갭을 통해 경험한 순수의식을 나 자신을 넘어 우리, 지구, 우주, 그 너머로 확장하는 것이다. 아가페를 통해 우주 만물 속에 존재하는 순수의식을 경험하게 되고 서로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


3) 씨 (see)

감정에 압도되면 순수의식에 접근하기 힘들 때가 있다. 그때 사용하는 방법이 씨이다. 감정의 에너지를 벗어나 의식을 우주 가장자리에 두면 자신의 감정 에너지가 유한한 경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가장자리에서 순수의식을 경험하며 자기 에너지를 인식할 때 실소가 나듯 감정 에너지가 사라진다.


4) 원더 (wonder)

극단적인 감정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중립 상태로 기다리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전원코드를 뽑는 것이다. 원더 기술은 스스로 끊을 수 없는 이기적 자아에 끌려다니는 습관을 멈추게 해 준다.


5) 산야마 (sanyama)

산야마는 어떤 소망이나 질문을 순수의식에 던져 넣고는 응답을 얻는 기술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던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온 말이다. 산야마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의식을 조명하여 자신의 인식과 조건화된 생각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6) 웨이트 (wait)

기다림을 통해 직관적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완벽한 타이밍과 알맞은 시기에 이루어져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 살게 된다.


7) 코어 (core)

감정 해소를 위한 강력한 방법이다. 몸에 쌓인 감정 에너지를 느끼고 그 감정의 중심에 의식을 둔다. 감정의 중심에 의식을 두고 바라보면서 기다린다. 그 다리면 그 에너지가 풀어지면서 해소된다. 우리에겐 어린 시절, 그리고 지금도 처리하지 못한 감정들이 쌓여 있다. 이 에너지를 해결하는 매우 뛰어난 방법이다.


8) 지피에스 (gps)

몸에 남아 있는 더 미세한 잔류 패턴의 감정 에너지에 접근하기가 어려울 때 그 에너지를 의식 안으로 가져오는 방법이다.(자세한 것은 '평정심' 참조)



버그는 컴퓨터의 화면을 나오지 못하게 한다. 버그는 컴퓨터를 먹통이 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소통하고 활용해야 할 순수의식(신)이라는 화면을 켜야 하는데 녹다운시키니 내 인생도 어두운 삶이 되는 것이다.

수성과 병든 상태의 마음과 깊은 상처와 천법과 법도위배에 대한 버그 치유에 대한 방법은 별도로 기술하기로 한다.



5. 지극(至極)한 평안감(平安感) 체험은 버그에 대한 최고의 백신


살아가면서 만나는 선천, 후천적인 버그는 누구라도 만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마음공부, 수련, 정성, 묵상, 기도생활 등으로 한걸음 한 걸음씩 정진이 필요하며, 그때그때 3가지의 버그를 치유해야 한다. 상처에는 원인을 찾아 자비와 사랑으로 스스로 달랠 줄도 알아야 한다.

알고 보면 타인의 영혼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엄청난 실수다. 그것은 상대방 영혼에 버그와 바이러스를 까는 행위이다.

서로서로 자아성장을 위해 영혼에게 절대로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수성을 제거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나 일부러 어려운 환경 속에 들어가 인내, 정성 등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나 그것은 많은 고통과 시간이 필요한 방법이다.

병든 상태의 마음과 깊은 상처에 대한 치유에 대한 것은 별도로 다루기로 한다.


존재하는 것은 진아뿐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지극한 평안감의 체험을 하게 되면 스스로

무엇이 더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알게 된다. 그것이 중요하다.

지극한 평안감 체험은 무엇보다 위로와 치유의 힘이 된다. 그것은 버그를 차례차례 녹인다.


체험하라! - 그것은 버그에 대한 최고의 백신이다. 그것은 LED 불빛이 촛불을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LED 등 앞에 촛불은 자동적으로 불편한 물건이 될 뿐이다. 나를 사로잡아 끌고 가던 버그들이 아, 별것 아니네라고 내가 느끼며 그것들은 관심 밖 사항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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