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로 살기
나로 인하여 축복이 전해지게 하소서
세상 멸시 다 받는 이에게도
세상 존귀 하나 없는 이에게도
나로 인하여 축복이 전해지게 하소서
나로 인하여 기쁨이 전해지게 하소서
쓰러져 고난당하는 사람에게도
좌절에 웃음 잃은 사람에게도
나로 인하여 기쁨이 전해지게 하소서
나로 인하여 지혜가 전해지게 하소서
무지함에 헤매는 사람에게도
승리를 갈구하는 사람에게도
나로 인하여 지혜가 전해지게 하소서
나로 인하여 사랑이 전해지게 하소서
미움과 질투가 가득 찬 이에게도
이기와 교만에 찌든 이에게도
나로 인하여 사랑이 전해지게 하소서
아이들은 산타클로스를 좋아합니다. 아니, 산타클로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기뻐서 뜁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에 대한 답은 누구라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 = 선물’이라고 일치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선물 때문에 산타클로스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산타클로스가 기쁨의 선물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만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선물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선물하면 떠오르는 건 주로 물건들입니다. 옷, 신발, 로봇 장난감, 테디베어 인형, 핸드폰... 이런 유형(물건)의 선물들은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하지만 선물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유형의 선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선물'도 많습니다.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선물이 훨씬 더 소중할 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형의 선물들은 축복, 기쁨, 지혜, 사랑, 칭찬, 격려, 용서, 배려, 감사... 와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는 유형의 선물이 아닌 무형의 선물로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되어 사람들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주어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이라는 브랜드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 ‘You = 산타클로스’를 연상하게 하면 됩니다. 일상에서 내가 축복과 기쁨, 지혜와 사랑 같은 무형의 선물을 전하는 산타클로스가 되면 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칭찬과 격력, 용서와 배려의 마음을 전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나는 무형의 선물을 언제 어디서나 전하는 산타클로스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주실 것을 예비하시고 전해줄 자를 찾고 계십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창 22:17,18)
아브라함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자손 번영의 축복을 주셨고, 요셉을 통하여서 야곱과 그 형제들에게 기쁨을 주셨고, 솔로몬을 통하여서 세상에 지혜를 주셨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아브라함, 요셉과 솔로몬처럼 우리도 선물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