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교육

좋은 유전자를 만드는 방법

by 보물상자


유전자 교육


사람 돼라 가르침을

어느 때,

누구에게서 배웠겠는가?

어린 시절,

몸 바르신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 아니겠는가?


참되거라 가르침을

어느 때,

누구에게서 배웠겠는가?

태아 시절,

맘 고우신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 아니겠는가?


열정의 씨,

섬김의 싹,

누구에게서 얻었겠는가?

나 없던 시절,

본이 되신 어머니 아버지

유전자 덕분 아니겠는가?




이 세상 어떤 부모도 자녀교육에 관심 갖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은 유아시절부터 신경을 씁니다. 더 극성인 부모는 영아교육에 열을 올리고, 그보다 더 앞서가는 부모는 태교부터 철저히 준비합니다.


하지만 태교(胎敎) 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유전자 교육입니다. 진정한 교육의 출발점은 유전자 교육입니다.


미래에 잉태(孕胎)의 축복을 기원하는 예비부부들이 삶의 변화를 통해 자신들의 세포와 유전자를 좋게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유전자 교육입니다. 유전은 부모의 모습만이 아니라 부모의 성향까지도 포함하기에 중요한 교육입니다. 유전자 교육은 벼락치기로 되지 않습니다. 유전자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의 시절부터 생각과 말과 행동이 삶을 통해 시작되고 훈련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겉을 말합니다. 걸음걸이도, 뒤통수도, 지 아빠를 빼닮았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있습니다. 말씨도, 마음씨도 지 아빠를 닮는 것을.


사람들은 겉을 말합니다. 손가락도, 쌍꺼풀도 지 엄마를 빼닮았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솜씨도, 맵시도 지 엄마를 닮는 것을.


유전이 되는 것은 육체의 닮음만이 아닙니다. 엄마의 온유함도, 인색함도 좋든 싫든 닮게 됩니다. 아빠의 열정이든, 무뚝뚝함이든 의지와 상관없이 닮게 됩니다.

엄마 아빠의 좋은 모습을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면 아이가 뱃속에 잉태되기 전부터 유전자 교육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잉태의 씨앗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엄마 아빠의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유전자로 만들어지고 있어야 합니다. 엄마와 아빠가 서로 만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훌륭한 유전자를 가꾸며 살아가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롬 12:1)


유아교육도, 영아교육도, 태교도 유전자 교육만큼 빠를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유전자는 잉태될 아이에게 자산이 될 수도 있고 부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왕 자녀에게 물려줄 것이라면 부채보다는 자산을 물려줘야겠지요.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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