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방구석에서 쓰여진 시>
by
마림
Jul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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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마림
무게를 견디려 네 발로 섰다
엄마의 잔소리도
아빠의 소주잔도
형의 너스레도
이 앞으로 모여
침묵이 대수랴
국 보다 따뜻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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