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1018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 주자.
비록 그것이 조금은 과장된 것일지라도,
익숙하지 않아 조금 낯간지럽고 유난스러울지라도
별 것 아닌 것 같고 입에 발린 소리 같아도 작은 칭찬 한 마디는 누군가를 하루종일 기쁘게 한다.
나와 내 주변은 칭찬에 박한 것 같다.
열일곱, 파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