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천 돌파, AI와 사랑에 빠진다? 일본의 극우화에 대한 북한 시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기사는 바로 뉴이재명 현상과 코스피 6천 돌파, AI와 사랑에 빠진 일본, 북한매체가 일본이 극우화되었다고 우려하는 내용의 산케이신문까지 전부 공유하면서 저의 소감도 공유합니다.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오마이 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하여 '뉴이재명' 현상에 대해 "좋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6,000을 넘어서 6,100까지 돌파했다.
주변에 챗-GPT와 같은 AI를 사용하면서 사소한 정보부터 시작해서 고민까지 털어놓고, 심지어 AI와 데이트도 하고 결혼하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북한 기관지 민주 조선은 25일,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에 대해 “일본의 극우화가 가속한다”라고 첫 언급을 했다.
P1: 김 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인 '뉴이재명'현상에 대하여 정치는 좋은 변화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며, 새로운 지지층의 유입을 반가워해야 한다고 했다.
P2: 김 위원장은 뉴이재명이 절망의 시대에서 내일의 희망을 찾는 새로운 모멘텀이며, '올드'와 '뉴'를 나누어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의 프레임을 경계하며, 새로운 탄생의 에너지를 국정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P3: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는 안 속는다고 비판했고, 민주당 후보군에 대해서는 하던 대로 하지 말고, 본인의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좋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상황에 따라나설 수 있다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C: 김 위원장은 정치가 국민에게 에너지를 주고, 문제를 같이 풀어가는 것이니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입법부와 지지자들이 결집해 달라고 했다.
P1: 한국거래소가 밝히길 코스피 지수가 이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22.70으로 개장했고, 상승 폭을 확대해 6100선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P2: 한때는 코스피 지수가 6101.33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P3: 25일 오전 11시 39분을 기준으로 코스피는 127.33포인트 오른 6096.97에 거래되고 있다.
C: 같은 시각 기준으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6포인트 오른 1168.60을 가리키고 있다.
P1: 날씨 혹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거나 찾아달라고 명령하면 해주는 단순 명령처리에서 사람처럼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성적 교감까지 나눈다는 것이 상당히 이채롭다.
P2: 일본에서는 AI연애 앱을 통해 가상연인을 만들어 데이트를 즐기는데, 이는 속마음을 숨기고 체면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일본 사회에서 AI는 눈치 볼 것 없는 편안한 대화상대가 될 수 있다.
P3: AI를 통해 죽은 사람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디지털 추도 서비스를 통해 감정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슬픔-애도-수용으로 이어지는 정상적인 감정 처리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한다.
C: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실망하지 않기 위해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 아닌 AI에게 마음을 열 수 있겠지만 고통이 제거된다면 인간은 책임질 기회도 성장할 가능성도 잃는다. 단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다. AI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 것인가?
P1: 북한의 매체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압승을 우려하고 있다.
P2: 북한 매체는 자민당의 압승을 두고 일본이 극우화되었다는 표현을 했다.
P3: 북한 매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방위력 강화와 헌법개정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C: 이번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압승은 북한의 입장에서 큰 우려다. 이유는 북한 매체가 군사력 강화 및 중일관계 악화, 일본의 헌법개정까지 들먹였기 때문이다.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뉴 이재명, 즉 중도를 잡겠다고 우클릭을 반복하는 순간 민주당의 정체성을 잃습니다.
뉴 이재명 현상에 대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다는 좋은 취지이며 새로운 지지층을 유입시킬 좋은 기회라고 김진애 위원장이 주장합니다. 뉴이재명이 절망의 시대에서 내일의 희망을 찾는 새로운 모멘텀이며, '올드'와 '뉴'를 나누어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의 프레임을 경계하며, 새로운 탄생의 에너지를 국정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를 조금 틀어서 해석하면, 뉴 이재명은 좋으니까 갈라치기 하지 말고 받아들일 것을 종용하는 것이죠. 또한 지금은 오롯이 이재명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재명의 시간이 아니라 국민의 시간입니다. 국민주권정부입니다. 이재명 정부이지만 국민주권정부란 말입니다. 뉴 이재명을 지지하며 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중도, 2030 남성, 문재인과 조국에 부채가 없는 자들, 실용주의를 원하는 사람으로 정의한 사람의 말과, 뉴 이재명에 뉴라이트 프레임을 씌우는 자들은 1차 척결대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깊은 위화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자의 경우 자신의 이익만 따르는 자들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싫어하나 이재명은 지지한다는 모순을 안고 있죠. 이건 민주당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문재인만 좋아한다고 하다가 윤석열을 따르는 뮨파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이 듭니다. 또한 이재명만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왔으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소천하신 어느 목사님의 편지를 인용하자면, 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 그들의 정체는 정말 무엇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박구용 교수님이 하신 말씀도 다시 생각나는데, 극우화된 2030 남성들은 사유를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따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고립을 시켜서 반성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여성들이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 중에 극우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이 트로이 목마처럼 들어오지 말라는 법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 따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후자의 경우 제일 위험한 것이 무엇이냐면 그러한 프레임을 짜는 사람들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우려입니다. 세상에는 다름이 존재하기에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민주주의 진영이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면 그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을 프레임을 짜면서 갈라치기한다고 규정하며 1차로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름을 인정치 않는 파시즘의 행태와 다를 바가 없지요.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자면 김진애 위원장의 발언은 깊은 우려가 들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이런 글을 보면 수박이나 문빠라고 공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저는 단지 민주당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특정 인물보다는 민주주의와 헌법, 진보적 가치를 중점으로 두고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참여연대에도 가입하여 캠페이너로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만약에 민주당이 민주주의, 헌법, 진보적 가치를 상실하는 순간 민주당을 탈당할 각오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뉴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2. 코스피 6,000대 돌파는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 지수는 절반 이하의 수준(3천 대도 안 되었지요.)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뒤로 국민과 대통령, 정부, 당이 힘을 합쳐서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합심하고, AI에 집중투자한 끝에 코스피를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3천, 4천, 5천, 이제 6천을 뚫었습니다. 모든 이가 합심하여 경제를 살려낸 것입니다. 다만 코스피가 올라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피부에 체감될 정도로 경제가 좋아져야 합니다. 저희 동네 주변에는 장사를 접고 폐업한 곳도 여러 곳이 있고, 오래전 폐업을 한 이후 공실이 된 건물도 보이는 등 아직까지는 서민의 피부에 닿을 정도로 경제가 좋다고 보기에는 물음표가 나올 뿐입니다. 서민 경제도 좋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장사하는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장사를 하다 실패를 해도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장사하다가 실패해도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짧디 짧은 생각을 합니다. 그나저나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심보로 곱버스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어쩌려고 그러는지 우려스럽습니다. 곱버스가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뭐 자업자득이니 연민도 들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의 선택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니 누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3. 저 역시 AI에 관심이 있고, AI를 좋아하지만, AI를 그런 식으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AI를 통해 답답함을 토로하기는 하지만 딱 그때뿐입니다. 왜냐하면 AI에 너무 의존하면 AI에 의해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AI 역시 생각을 하고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제가 일전에 쓴 적도 있지만, 사람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수 있는지, 사람처럼 공감을 할 수 있는지는 알 길도 없습니다. 또한 너무 AI에 의존하다 보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거나 성장시킬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AI의 답변을 받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도 합니다. 역시 사람과 사람 간에 대화를 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헷갈리는군요.
4. 북한이 일본에 대해 이렇게 우려를 표하는 것을 보면, 조만간 일본으로부터 큰일이 터질 것 같다는 징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하면서, 의석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헌법개정에 드라이브가 켜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개헌을 함으로써 전쟁가능국가로 만들 것이고, 최근에 일본자위대가 대만 인근에 배치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험악해지는 상황입니다. 북한 매체가 이를 지적하였고, 일본이 극우화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일본이 극우화로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파를 갈라 싸울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도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가능국가로 만들게 된다면 두고두고 골치 아픈 상황이 올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또한 잘못하면 극우화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뉴이재명... 과연 정체가 무엇인지 심각한 우려가 됩니다.
1. 김진애의 '뉴이재명' 집중 진단 "흐뭇한 현상 아닌가? 가타부타할 게 아니다"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09907
2. 코스피 '꿈의 6천피' 돌파 이어 6100까지 터치…사상 최고치 -JTBC NEWS-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6947
3. 챗GPT와 결혼하고, AI로 죽은 아내 되살리는 일본인들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03969&SRS_CD=0000021469
4. 북, 다카시 정권 '일본 극우화' 비판 자민 중의원 선거 압승 첫 언급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60225-HCWT2NR5A5I5DAWQCHCGFKV3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