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드러나는 주가조작 녹취록과 내란세력의 발악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정말 우울한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G7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한편 내란범죄자들이 풀려나서 거리를 활보하게 생겼다는 그런 뉴스를 말이죠. 내란범은 다 처단해야 하는데 말이죠... 정말 짜증 납니다.
오늘도 아래의 기사를 공유하며 논평을 해보려고 합니다.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각종 논란을 '10대 의혹'으로 규정하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인사청문회인 만큼, 송곳 검증을 예고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10대 결격 사유'를 제시했다.”
“수상한 돈줄, 수입을 압도하는 지출, 무소득 자산가, 마이너스 기부, 제2의 조국, 아들 학비 출처, 분신술, 지역구 위장전입, 판결문 위에 해명문, 반미 전력 등 총 10가지 문제점을 짚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법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보석 결정을 내리자 "구속기간이 만료됐다거나 주거 제한 등의 여러 가지 조건을 붙였다는 말로 국민을 납득시킬 수는 없다"라며 "이제 특별검사들의 수사를 믿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검사들이 국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합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단죄하기를 촉구한다"며 "구속 해제되는 김용현 등 내란 주범들도 철저한 수사로 추가 기소해 사법 불신이 더는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광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전적으로 내 개인적 생각"이라며 "지귀연 판사는 12·3 내란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했거나 연루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형이거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내란수괴를 풀어주고, 비상계엄 주범 중 한 사람인 김용현을 석방하는 판사가 정상적 판단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지귀연은 재판에서 손을 떼고 내란 가담자로 수사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뒷받침할 만한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취재 결과, 서울고검 형사부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을 압수수색하고 김 여사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 녹음파일에는 ‘그쪽에서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 ‘계좌 관리자 쪽에서 수익금을 40%가량으로 과도하게 요구한다’는 취지의 김 여사의 발언이 담겼다고 한다.”
“또 검찰은 김 여사가 자신 명의 증권 계좌의 인출액과 잔액 등이 적힌 ‘김건희 엑셀 파일’을 미래에셋증권 직원에게 보낸 뒤 이를 함께 검토하는 내용의 녹음파일도 확보했다.”
네 그렇습니다. 내란의힘이 드디어 게거품을 물고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후보자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전 김민석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10대 의혹에 대해서 1도 관심 없습니다. 제가 그딴 것에 왜 관심을 둬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대선후보시절, 민주당 대표시절 불거졌던 사법리스크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왜? 그것은 나와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삶과 무관한 것에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개인의 문제인데 말이죠. 하지만 윤석열과 내란 일당의 케이스는 그 정도가 다릅니다. 말 그대로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당할 뻔 한 내란이죠. 포고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론, 표현의 자유, 국민의 기본권, 입법권 등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와 의무를 전부 다 침해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저와 절대 무관하다 여기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란범을 풀어준 지귀연 판사 역시 내란범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법기술을 동원하여 내란범 윤석열을 풀어준 것도 충격인데, 또 다른 법기술을 동원해서 김용현도 풀어주네요? 그것도 웃긴데 김용현 측은 보석을 인정할 수 없다. 보석 취소해 달라는 소송까지 겁니다. 진짜 코미딥니다 코미디.
그런 점에서 내란의힘은 그냥 정당으로서의 자격을 다 내려놓고 내란수사를 받는 것이 그나마 실추된 명예를 더 이상 실추시키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안 그러면, 보수의 뿌리마저 왕창 뽑힐 테니 말이죠.
심지어 김건희 관련 주가조작 육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점입가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증거가 확실한 것인지 아닌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1. 국힘, 김민석에 '10대 의혹' 총공세... "스스로 거취 정하라"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41025
2. "지귀연 판사, 윤석열에 이어 김용현 또 석방... 재판에서 손 떼고 내란 가담자로 수사받아야" -뉴스친구-
https://www.newsfriend.co.kr/pages/detail.html?category=0010,0015&idx=32714
3. “그쪽서 주가 관리” 김건희 육성 나왔다…‘시세조종 인식’ 정황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33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