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규탄, 다카이치 총리지명, 고양시 AI 콘텐츠, 케냐군 총격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도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해보려 합니다.
대전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미투자를 강요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며 정부를 향해 대미투자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의 날에서 12.3 내란의 밤에도 일부 경찰 지휘부가 최고 권력자의 편에서 친위쿠데타에 가담했다며 오직 국민의 편에 선 진정한 민주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중립성과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48명이 추가로 구속되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는 모두 58명이고 나머지 피의자 10명에 대한 심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고양시의 사람과 공간을 기록해 온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이 AI 기술과 결합해 지역 미디어 생태계의 새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는 시민의 시선과 기술의 언어가 만나서 지역 미디어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장한용 실장은 21일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주최로 열린 'AI 시대의 게임 개발과 사업 전략' 강연회에서 게임 산업이 AI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며, AI를 통해 노동집약적인 개발 파이프라인을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1심 무죄선고를 받음으로 인해 카카오는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고 AI를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카카오는 이달 중 오픈 AI와 공동 개발한 ‘챗GPT 포 카카오’,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을 출시해서 슈퍼앱 전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 한다.
자민당 총재 다카이치 사나에는 21일 총리지명 선거에서 237표를 얻었고, 결선 투표에서 참의원은 125표를 얻었다. 결국 다카이치가 104대 총리로 지명되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이 사람은 케냐 정치계의 거물이었다.)의 시신이 있는 경기장에서 보안군이 수많은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해 총격을 가하고 최루탄을 발사하여 4명을 숨지게 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아시아 방문 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을 마련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 간의 회담이 이루어질지는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P1: 김율현은 미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요구는 우리 외환보유액의 84%, 정부예산의 74%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 경제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투자하는 국가이며, 그 결과 국내 생산 감소와 일자리 축소, 세수 감소라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국민주권에 입각한 경제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2: 이영복은 이번 협상이 한국의 주권과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라고 지적하며 미국의 '동맹 현대화' 요구는 한국을 대중국 전쟁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자주국방을 무력화하며, 한국군을 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종속시키려는 것이다. 이런 종속적 한미동맹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를 향해 트럼프 정권의 압박을 단호히 거부하고 미 대사관, 미군기지의 불법사용료를 즉각 징수하라고 했다.
P3: 정현우 진보당 대전시당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3500억 달러를 선불로 내기로 했다'라고 주장한 것은 협상의 본질이 얼마나 불평등한지를 보여준다며 미국 상무장관이 일본 수준인 5500억 달러로 늘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약탈적 행위이며 한국경제를 파탄 내겠다고 하는 것과 진배없으며, 이대로 대미투자가 진행될 경우 제2의 IMF가 현실화될 수 있기에 정부는 당당한 외교와 신중한 협상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P1: 이 대통령은 경찰국 폐지부터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과 위상을 높이는 일까지 국민을 섬기는 민주경찰로 도약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복 입은 시민, 민주경찰이야말로 민주 대한민국의 근간이라며 4.3, 5.18 당시 시민들을 보호하려 했던 국민경찰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P2: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하기에 경찰관들이 근심 없이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각종 보상 현실화, 복무여건 개선, 의료복지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P3: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강한 경찰은 없고 국민에게 지지받는 경찰만큼 영예로운 일도 없다며 APEC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마약,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사이버 범죄 등 범죄의 양상이 국경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마트 경찰이 되어야 하며, 국가 간 공조 및 관계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해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첨단 AI 기술을 범죄 예방과 치안 활동에 접목시키며 경찰과 시민,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만들고 이를 위해 정부도 제도 개선이나 지원책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그리고 유능한 민생경찰로 거듭나고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체계를 확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P1: 21일 하루, 구속 심문을 받게 되는 캄보디아 송환피의자는 10명인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P2: 송환자 64명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58명인데 이중에 심사를 받은 인원이 전부 구속된 것이다.
P3: 나머지 심사받는 10명에 대한 구속여부는 21일 오후 늦게 결정된다.
P1: ‘컨택고양’은 지난 1년간 숏츠 39편, 케이(K)-로컬워커 20편, AI 단편영화 5편, AI 음악 2곡, 웹툰 2편 등 70여 편의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AI기술을 접목한 영상 실험, 지역공간을 담아 온 시도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P2: 송예진은 항일의병장 김백선 장군을 추모하는 AI 음악 콘텐츠 ‘의로운 그 이름, 능소화 김백선’을 제작해 추모제 공식곡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 ‘어메이징 사일런스(Amazing Silence)’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했다.
P3: 최미경도 고양의 골목과 축제를 주제로 한 영상 30여 편을, 김상례는 ‘법원도서관’ 시리즈와 ‘휴먼즈 앤드 로봇츠’로 철학 분야 주제를 탐구했다.
P1: 그는 게임이 방대한 3D월드, 정제된 오디오 및 스토리 등 AI 연구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이미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AI를 통한 효율화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P2: 엔씨소프트의 AI 기술 솔루션 '바르코(VARCO)'의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된 가운데 장실장은 아이템 레벨업에 따른 외형변화를 간단한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으며 최근 외부 인디 개발사도 쓸 수 있도록 공개하여, 이를 활용한 게임제작 공모전에 200여 팀이 참여했다고 했다. 즉 프롬프트로 방대한 모션데이터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다국어 더빙 시 언어에 맞는 입모양을 자동으로 구현해 현지화 비용, 시간을 줄일 수 있다.
P3: 이 외에도 게임의 연기 톤에 맞는 음성을 생성하는 TTS 기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의 소리를 창조하는 사운드 합성 기술, 실시간 채팅 번역 및 욕설 필터링, AI 챗봇을 통한 고객 문의 대응 시간 10분의 1 단축 등 게임 운영 전반의 효율화 사례도 공유됐다.
P1: 카카오가 보일 서비스는 단순 대화형 챗봇이 아닌 메신저 자체를 AI 플랫폼으로 확장해 사용자의 대화 맥락 속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AI 포털 전략의 핵심이다.
P2: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한 챗GPT 포 카카오와 이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 먼저 다가가 일정 관리, 정보 안내, 장소·상품 추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실제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 서비스적 과제가 따르며, 큰 변수는 환각과 맥락 인식 정도다. 이러한 지적도 있다. MS사가 도입한 캐릭터형 비서 클리프에 대한 사례를 들며 지적했다.
P3: 카카오가 방대한 서비스 데이터와 이용자를 기반으로 자체 AI 모델을 완성하면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빅테크 질서를 재편하고 글로벌 플랫폼 경쟁의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P1: 하원의 과반수는 233석인데, 파벌별로는 자민당 196석, 연정을 맺고 있는 일본 유신회가 35석으로 총 231석이다. 그 외에도 유신과 연정에 합의한 무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중의원 파벌 ‘개혁회’의 3명이 다카이치에게 투표한 것으로 추정된다.
P2: 참의원에서는 다카이치가 1차 투표에서 123표를 얻었는데, 124명의 과반수에 도달하지 못하여 결선투표를 했다.
P3: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노다 요시히코에게 투표했다. 공명당과 국민민주당도 각자의 당 대표에게 투표를 했고, 야당 표는 결집되지 않았다.
P1: 이른 아침부터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거리에 나선 가운데 엄청난 군중이 나이로비 메인 경기장의 문을 뚫고 군인들이 공중에서 총격을 가하면서 혼란이 벌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이 있었다. 처음에는 로이터에 경기장에 두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말했으나 KTN 뉴스와 시티즌 TV가 사망자 수는 4명으로 증가했으며,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두 방송사의 보도에 따르면, 보안군이 총격을 가한 뒤 경찰이 최루탄을 쏴서 수천의 조문객을 해산시켰고, 경기장이 텅 비었다고 했다.
P2: 이날 오전 수천 명의 조문객들이 나이로비 국제공항을 잠시 습격하여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다른 관리들이 군사영예와 함께 오딩가의 시신을 영접하는 행사를 방해했고, 공항 운영이 2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군중은 또한 인근도로를 점거하여 정부가 원해 공개 관람을 계획했던 의회를 침범하려고 시도했다.
P3: 오딩가는 케냐 서부에 기반을 둔 루오 공동체에서 열정적인 헌신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들 중 다수가 오딩가는 부정선거로 인해 대통령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케냐가 다당제 민주주의가 된 1991년 이후에 태어난 오딩가의 조문객 중 다수는 활동가로서 오딩가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P1: 트럼프 행정부에서 그러한 방문을 주선하기 위해 해야 할 진지한 물류계획을 아직 수행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초기에 워싱턴, 북한 사이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고 한다.
P2: 트럼프 행정부는 다가오는 순방을 위해 미중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을 주선하는 데 훨씬 더 집중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이든 사적으로든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행정부는 그가 아시아를 방문하는 동안 회담의 여지를 만들었다.
P3: 사실 김정은과의 좌담 가능성에 대한 트럼프의 개인적 관심은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한 이후에 처음으로 자극되었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 중 트럼프를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역장관 회의에 공식 초청하고 트럼프에게 김정은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CNN이 앞서 보도했다.
네 그렇습니다. 총 9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 트럼프를 규탄하는 것은 뭐 좋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국민주권에 입각한 경제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거나 트럼프 정권의 압박을 단호히 거부하고 미 대사관, 미군기지의 불법사용료를 즉각 징수하라거나 이대로 대미투자가 진행될 경우 제2의 IMF가 현실화될 수 있기에 정부는 당당한 외교와 신중한 협상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대안점이 있으십니까?” 적어도 반대되는 주장을 하려면 대안점은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야 정-반-합이 이루어집니다. 뭐, 기자회견을 하신 분들의 의견에 대해 비판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미국을 제치고 이에 따른 대안점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옵니다. 저의 경우 아직까지는 투명하지는 않지만 러시아와 한번 관계를 다시 한번 잘 맺어보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에 마음의 빚이 있는 국가입니다. KAL기 격추사건입니다. 이에 대한 배상으로 자국의 방산기술이 담긴 무기나 항공기등을 제공했고, 우리나라는 이를 뜯어서 역설계하고, 방산, 항공우주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방산, 항공, 우주 기술의 근본 뿌리는 러시아에 있습니다. 그런 나라와 관계를 잘 맺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러시아 역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본토방어에 집중하고 동맹국들로부터 최대한 약탈하려 할 것입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들에게 국민을 지키는 민주경찰로 거듭나길 촉구했습니다. 사실 12.3 비상계엄 때 일부 경찰 지휘관들과 수뇌부 인사들은 친위쿠데타에 가담했습니다. 국회를 수호해야 할 임무를 띤 국회경비단은 오히려 국회를 봉쇄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계엄을 해제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막고, 계엄군을 들이는 행태까지 벌였습니다. 정말 이러한 경찰들이 더는 있어선 안됩니다. 역사의 비극 중 비극입니다. 그리고 마약이나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AI를 이용한 범죄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찰이 되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3. 캄보디아에서 송환되어 구속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이기에 그들의 생명을 수호할 책임이 국가에 있습니다. 이는 헌법에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송환한 것은 헌법의 의무를 한 것입니다. 다만,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단죄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이는 법률로 하면 됩니다. 이를 좀 더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4. 고양시에서 그 특색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하였답니다. 어찌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고양시를 참조하여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AI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면 이것이 K-AI 콘텐츠라고 봅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AI 콘텐츠를 통해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권이 담긴 AI 엔진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K-AI 콘텐츠, K-AI 기본사회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5. 게임에도 AI가 적용된다면 이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C-언어가 아닌 자연어, 즉 프롬프트 만으로 여러 가지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일을 인간이 AI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프롬프트를 통해서 말이죠. 따라서 프로그래머도 프로그래머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역시 프롬프트를 자주 사용하지만 아직까지는 햇병아리 수준입니다. 조만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배워야 할지 생각합니다.
6. 카카오 창업자가 구속을 면하면서 AI사업은 집중적으로 다시 재개됩니다. 그런데, 저는 오픈 AI와 함께 협업을 하는 점이 영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오픈 AI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굳이 오픈 AI와 함께 협업을 해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이게 조금 무지한 질문이 되겠지만요... 게다가 업데이트를 해 놓은 것을 보니 영 아니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물론 저는 자동업데이트를 해제하여 업데이트를 막았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타인의 타임라인까지 봐야 하느냐는 반응이 엄청납니다. 과연 카카오는 틀어진 사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7.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리로 지명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본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다카이치는 우파성향이 짙으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면서 논란을 빚은 인물입니다. 더군다나 역사적인 논란도 빚어온 만큼 우리나라와는 엄청난 갈등을 빚을 것 같습니다. 다소 유감스러운 견해를 여기다 적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일본을 준 적성국가로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역사관이 그러하다면, 우리가 굳이 좋게 가야 할 이유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만, 우리가 먼저 선을 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8. 케냐 보안군이 조문객들에게 총질을 한다는 것은 정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충격적인 뉴스입니다. 물론 시위대에 총질을 했다는 역사를 접해보았지만, 조문을 간 군중을 향해 총질을 해서 네 사람을 죽게 하고 수십 명을 다치게 했다는 것은 정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야쿠자도 아무리 적대조직이라고 한들 장례식장만큼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장례식장을 건드리는 조직은 야쿠자 세계에서 완전히 배제될 정도로 장례식장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불문율입니다. 그러니까 케냐 보안군은 야쿠자도 하지 않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던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행태가 벌어진다면 그 후폭풍은 어떻게 될지 정말 상상하기도 싫군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조문객에게 총질을 하여 4명을 죽게 하고 수십 명을 다치게 한 것은 정말 비판을 받아도 쌉니다. 이건 테러라고 생각합니다.
9.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나 봅니다. 다만 미중 갈등문제가 있어서 시진핑 국가주석부터 만나야 할 것입니다만... 일단 눈앞의 일부터 해결한 다음에 김정은을 만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물론 이재명 정부는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듯합니다. 간섭하지 않고, 개입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과연 트럼프, 김정은의 만남은 성사될까요?
1. "굴욕적 대미투자 강요, 트럼프를 규탄한다... 전면 재검토하라" -오마이뉴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75783
2. 李대통령 "일부 경찰 지휘부 친위쿠데타 가담… 민주 경찰로 거듭나야"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10210936087749
3. '캄보디아 송환' 48명 추가 구속…10명 오늘 영장심사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7445
4. AI 기술과 지역·사람 연결한 마을미디어 ‘컨택고양’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24563.html#ace04ou
5. 엔씨 AI 장한용 실장 "게임은 방대한 3D 월드·고급 데이터 갖춘 AI 연구 최적의 환경"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51021151314#_DYAD
6. 제2의 클리피는 안 된다… 사법리스크 족쇄 푼 카카오, AI 업고 제2 전성기 노릴까 -이투데이-
https://m.etoday.co.kr/news/view/2516850?trc=m_main_top#_enliple
7. 총리 지명 선거, 다카이치 사나에 씨가 중의원에서 237표, 참의원 결선투표에서 125표를 얻었다 -니혼게이자이-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083L0Q5A021C2000000/
8. 케냐 보안군이 라일라 오딩가를 애도하는 군중에게 총격을 가해 4명 사망 -가디언-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5/oct/16/kenya-security-fire-on-crowds-mourning-raila-odinga
9. 트럼프 관리들이 다가오는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과의 회담에 대해 조용히 논의하고 있다 –나인뉴스/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