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란선동, 북한군, 노킹스, 젤렌스키, 젠슨황, AI, 일본정치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아침논평과 AI기사가 있는 저녁시간으로 늘 찾아뵈었으나, 이번에는 종합논평으로 찾아뵙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치나 AI 등 다양한 기사를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글이 다르게 변했습니다.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기사들을 공유하면서 논평을 합니다! 참고로 1번부터 3번까지는 국내정치 및 사회, 4번부터 6번까지는 AI관련, 7번부터 9번까지는 외신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패턴으로 기사를 공유하면서 요약하고 논평을 진행하려 합니다.
- 캄보디아에서 벌어지는 한국인 납치 사태에 대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군사적 조치 가능성을 거론하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군사적 조치는 고려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발언은 신중히 해야 한다고 했다.
-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이 윤석열을 면회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SNS에 <치 떨리는 내란의 밤을 기억하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러니 '국민의 적' 같은 국민의힘을 해체하자고 국민들이 두 주먹을 불끈 쥐는 거>라고 적었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장동혁의 윤석열 면회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극우일본의 망동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 합참은 19일 오전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의사를 밝혀 신병을 확보했다고 했다. 귀순 전후로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뒤 북한 사람이 세 사람째 귀순했으며, 군인은 처음이다.
- 현대백화점은 내외국인 통합 버전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현대 계열 점포의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활용,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매장, 식당, 팝업스토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대화형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전국 현대백화점 및 아울렛 및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MS가 최근 윈도 11 업데이트를 공지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PC를 AI PC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AI PC에 필요한 요소 세 가지를 MS사가 제시했는데, 1. 자연어 문자 및 음성을 기반으로 상호작용하고 사용자를 이해, 2.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정보를 인식하고 도움 추천, 3. 사용자 승인에 따른 능동적 작업 수행 등 세 가지다.
-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28일 경북 경주에서 개막하는 ‘APEC 서밋 2025’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거기서 글로벌 리더와 국내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다. 젠슨 황의 방한 중에는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 일본 유신협회는 오사카시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정책논의에 대한 대응을 자민당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유신협회는 당분간 내각장관을 파견하지 않고 정책 협정을 체결하고 여당으로서 정부에 참여한다는 당론이 강하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장거리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확보에 실패한 후 동맹국들에게 러시아를 달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젤렌스키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좌절감이 커지는 것을 이용하고자 몇 주 동안 무기를 요구한 뒤 워싱턴으로 날아갔으나, 실패한 것이다.
토요일 전국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서 노킹스 시위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단속, 국내 군사 배치,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대규모 시위 중 하나로 보이는 비평가와 정치적 반대자들을 쫓으려는 노력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 대부분을 가득 채웠고, 워싱턴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늘어섰으며, 시카고의 그랜트 파크로 쏟아져 들어왔다.
P1: 전현희 의원은 국회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고 캄보디아 정부와 외교적 협력을 통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라며 "필요하다면 군사적 조치 또한 배제해선 안 된다"라고 밝히면서 "이것은 결코 전쟁을 하자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 군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헌법적 당위성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병주 의원은 군사적 조치보다는 외교로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했다. 김병기 의원도 해당 문제에 대해 발언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했다.
P2: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이언주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서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국제 범죄집단은 사실상 국제 마피아 혹은 산적에 유사한 테러 집단이며 필요하면 일망타진을 위한 합동 군사작전도 불사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한 바가 있었다. 또한 캄보디아에 대한 ODA(공적개발원조)를 중단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사실 ODA는 윤석열 정부부터 급증했다.
P3: 캄보디아에 구금되었던 한국인들이 송환된 것을 두고 “범죄자 송환 쇼”라고 비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은 "국민 신분을 따지면 안 된다. 그분들을 범죄자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 그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도 우리 국민이면 우리가 처벌해야 하며, 국민을 보호해 송환하는 게 먼저이고 우리 국민이 캄보디아나 다른 나라에서 신체적 고문을 받거나 그렇게 사망해도 된다는 얘기냐"라고 되물었다.
P1: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면회는 대선 불복을 넘어 명백한 제2의 내란 선동이다.
P2: 정청래 당대표는 SNS에 이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국민의 적인 국민의힘을 해체하자고 국민들이 두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라고 했으며, 김병기는 제2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하는 극우일본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한다.
P3: 장동혁의 윤석열 면회는 법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헌정질서에 대한 중대한 모욕이며,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손잡고 제2의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반문을 했다.
P1: 합참에 의하면 북한군 1명이 중앙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귀순의사를 밝혀 신병을 확보했다.
P2: 합참은 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이 북한군을 포착하여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귀순작전을 유도하여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순 유도 작전은 상급 부대에 상황을 보고하고 감시 장비로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경계태세를 격상하고 귀순 의사를 확인하는 순서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북한군인은 관계기관에서 귀순동기와 남하하게 된 세부적인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3: 이후 북한군의 특정 움직임은 없었다고 합참이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북한사람의 귀순은 세 번째이고 그중에 군인은 처음이다.
P1: 고객은 방문점포를 선택하여 원하는 쇼핑경험에 대해 헤이디와 이야기를 나누며 개인 쇼핑코스를 설계할 수 있다. 헤이디는 외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생성형 AI와 다르게 내부용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에 정확하고 시의성 있게 안내를 할 수 있다. 더 여유롭게 즐기고 더 알차게 구경하는 법이라는 문구가 많이 등장한다.
P2: 국내 고객 쇼핑패턴을 고려하여 내외국인 통합버전 헤이디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는데, 선물 추천 기능 고도화에 주력하여 큐레이션 수준을 끌어올렸으며, 온라인 기반 AI 기술을 오프라인 리테일에 접목한 쇼핑 어시스턴트라는 차별점을 부각하기 위한 O4O(Online for Offline) 기능도 마련돼 있다.
P3: 앞으로 온·오프라인 구매 이력과 장바구니 데이터, 위치 정보 등 헤이디에 연동 가능한 데이터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 한층 정교한 개인화 큐레이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P1: AI PC에 필요한 요소 세 가지를 MS사가 제시했는데, 1. 자연어 문자 및 음성을 기반으로 상호작용하고 사용자를 이해, 2.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정보를 인식하고 도움 추천, 3. 사용자 승인에 따른 능동적 작업 수행 등 세 가지다.
P2: MS사에 따르면 윈도 11은 코파일럿과 음성기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실제음성 사용 시 코파일럿과 사용자의 상호작용빈도가 문자 대비 두 배 이상 높다는 점을 기반으로 하여 코파일럿과 더욱 깊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작업표시줄에 애스크 코파일럿 기능이 추가되며, AI 액션기능, 게이밍 코파일럿 등도 추가된다.
P3: MS는 윈도 11이 역대 운영체제 중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MS사의 설명에 따르면, 에이전트 기능으로 개인정보와 시스템 보호를 위한 방어체계가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코파일럿 액션의 경우 모든 실행권한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기능은 비활성화 상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실행과정은 사용자에게 투명하게 공유되고 민감한 작업의 경우 특정작업을 위해 별도의 승인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한다.
P1: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CEO 서밋에서 AI, 로보틱스, 디지털트윈(현실세계의 사물, 시스템, 공간 등을 디지털 공간에 똑같이 복제해 놓은 가상모델이다. 현실 속 기계, 건물, 도시의 쌍둥이를 컴퓨터 안에 만들어 센서 또는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본과 연동시키며, 변화도 같이 반영한다.), 자율주행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포함, 전 세계의 기술혁신, 성장을 가속화할 엔비디아의 비전을 공유한다.
P2: 글로벌 AI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세계 최고의 AI 침기업으로 부상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AI칩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빅테크와 각국 정부의 필수 파트너가 되었다. AI 황제로도 불리는 젠슨 황은 서밋 의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초대장을 전달함으로써 방한을 하게 되었으며,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P3: 젠슨 황은 서밋에서 직접 AI 관련 세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회장과 별도 회동을 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젠슨 황의 이번 방한으로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의 AI 동맹 등 다양한 협업 시도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나온다. 우리 기업에는 혁신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P1: 일본 유신협회 공동대표 후지타는 이사회 후 기자들에게 "논의의 대략적인 틀을 보고하고 이사회로서 나와 요시무라 대표는 자신에게 맡겼다"라고 설명했다.
P2: 유신은 합의의 절대적인 조건으로 국회의원 수 감소를 언급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감축목표와 실현 일정은 결과를 보고 싶다는 등의 말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자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신뢰관계가 상당히 깊어져 단기간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P3: 바바 노부유키 전 대표는 기자들에게 "아직 곧바로 내각에 들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 시작할 때는 내각 밖에서 협력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발언했다.
P1: 젤렌스키는 미국에 순항미사일을 요구했다가 실패하고 빈손으로 돌아와 유럽 등 동맹국들에게 러시아를 달래지 말고 유럽이 주도하는 의지의 연합 간의 또 다른 회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트럼프는 푸틴과 긴 통화 끝에 부다페스트에서 만나기로 합의한 이후 낙관적인 전망을 한다.
P2: 백악관에서 젤렌스키를 만난 이후 트럼프는 SNS를 통해 살인을 중단하고 거래를 할 때라고 말했다고 했다.
P3: 모스크바는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의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여 수천 명이 난방 및 조명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서부 국경지역과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일요일에는 드론 공격으로 오렌부르크 지역의 가스프롬 공장이 이웃 카자흐스탄의 유전 및 가스전에서 공급되는 정제를 중단해야 했다고 카자흐스탄 당국이 밝혔다.
P1: 미국의 노킹스 전국적인 시위를 공화당은 “증오미국” 집회로 더 어두운 용어를 구사하며 집회를 훼손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일부 공화당 지도자들은 시위가 민주당의 “테러리스트 세력”을 달래가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행정부 지시에 항의하여 6월에 사임한 국립 보건원의 전직 직원은 "과학적 과정이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무너뜨렸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2: 최근 몇 주 동안 행정부의 불법이민 단속의 중심이 된 도시인 시카고에서 많은 군중이 나타났다. 시위는 미국 내외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 열렸다. 워싱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노킹스, 부자들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P3: 시위는 대체적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되었다. 다만 일부 폭력 사태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체포되었고,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다른 남성이 총을 들고 군중을 향해 달려가다 총격을 가한 행사 평화유지군의 총에 한 남성이 사망한 사건도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크고 작은 도시에서 여러 차례 노킹스 시위에 참여했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공화당원들에게 "한 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이 셧다운을 끝내라"라고 촉구하면서 워싱턴 D.C. 의 No Kings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다만 공화당은 이 시위를 비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네 그렇습니다. 총 9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교적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 필요시 군사적 개입도 해야 한다는 전현희 의원의 말에 김병주 의원은 외교로 풀어야 할 때라고 말했으며, 김병기 원내대표는 신중하게 발언할 것을 말했습니다. 의견이 다 헌법적으로는 맞는 말이라 뭐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전현희 의원의 말은 헌법에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다는 뜻에서 말을 한 것이고, 김병주 의원의 경우 우리나라는 침략전쟁을 부인한다는 헌법조항에 따라 말을 한 것입니다. 다 헌법적으로 맞는 말이라 정말 뭐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가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때 외교적으로 해결하되 정 안되면 ODA를 재검토하고, 더 안된다면, 군사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군사적 행동부터 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현희 의원도 처음에는 외교적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자고 했습니다.
2. 네. 장동혁이 윤석열을 면회방문함으로써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제2의 내란선동이라고 봅니다. 정말 국민의힘은 해체해야 하는 정당이 맞습니다. 이번에 국민의힘을 해산 못 시키면, 국민들의 피눈물이 강을 이루다 못하여 시민혁명으로 폭발할 수 있습니다.
3. 북한군의 귀순은 이번 정부 들어 처음입니다. 다만 북한군의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보통 귀순한 군인들이 생기면 담화를 하거나 총격을 가하는 사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일단 해당 부분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4. 현대백화점에서는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헤이디를 만들어서 고객들이 개인별로 쇼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AI시대에는 필수적으로 초개인화가 따라옵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고 봅니다. 개인맞춤형 형태로 쇼핑을 하게 된다면 과연 그 만족도는 얼마나 높아질까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5. MS사에서 윈도 11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PC를 AI PC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저는 현재 노트북을 바꾸었습니다. 이전에 윈도 10이었다면, 이번에는 윈도 11입니다. 제가 이전에 AI 관련 기사를 따로 논평해 오면서 AI PC에 대한 기사를 다뤘을 것입니다. 이번에 제가 AI PC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성능일지 기대가 됩니다만, 아직까지는 제가 해당 기능들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윈도 11이 안전하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너무 지나친 자신감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6. 젠슨황의 방한은 과연 우리나라에게 어떤 기회로 찾아오게 될까요? 우리는 우리 독자적인 AI 엔진을 개발해야 합니다. 물론 AI엔진을 만들기는 이미 늦었으니 지동차라도 잘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한 정치인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발언은 조금 무책임하게 들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각자 엔진을 개발하면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합니까? 미국과 중국의 엔진을 토대로 자동차를 만든다면, 과연 그 엔진이 비싼 요금을 달라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요? 적어도 우리가 미중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우리의 AI 엔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소버린 AI라고 봅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함은 물론이요 우리가 우리의 주권을 당당하게 내세우려면 말이죠.
7. 유신 협회와 일본자민당의 연합은... 뭐라고 해야 할까, 소수엘리트들이 그 권력을 독점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히는군요. 왜 유신협회는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을까요? 오히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수가 더 많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국회의원수가 줄어들면 그건 그거대로 소수엘리트화가 고착된다고 봅니다. 일본은 내각제로, 이미 토호세력들이 정치세력을 고착화시킨 국가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대한민국에 내각제를 도입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물론 제 지인 중에는 내각제를 도입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의견도 일응 맞는 부분은 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떠올리면 쉽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왜? 민주주의의 대원칙 중 하나! 민주주의 공화국 대표는 반드시 공화국 시민의 손으로 뽑아야 한다. 그리고 대표가 잘못했을 때는 반드시 국민의 손으로 이를 퇴출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미 두 번이나 대통령을 몰아낸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또한 어느 누군가는 추첨체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일응 타당한 면도 있습니다. 공정성 보장에 엘리트 정치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저는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위의 이유와 함께 투명성 및 책임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선거의 경우에도 완벽한 투명성은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추첨제보다는 투명하다고 봅니다. 왜? 추첨제를 택할 경우 발생할 문제도 문제지만, 이를 책임질 주체가 없습니다. 선거를 했을 경우 이를 뽑아준 국민들이 책임지고 수습을 하면 됩니다만(지도자, 선출직 공무원 퇴출) 추첨제를 채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물론 추첨제가 이상적이고 올바르며 정의롭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불안감이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추첨제에 교묘한 조작을 가한다면?” 그래서 저는 추첨제보다는 선거제가 민주주의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추첨제를 고집하신다면... 더 이상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8.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지형, 정치적 특성상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왜 나토에 가입하려 했을까요? 나토에 가입함으로써 젤렌스키는 무엇을 얻으려 했을까요? 어찌 되었든 젤렌스키의 이런 움직임은 러시아를 불편하게 했으며,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3년 넘게 진행된 전쟁은 서로 국지전만을 반복하며 서로의 영토를 때릴 뿐입니다. 정말 이건 아닙니다. 그냥 중립을 지켰더라면, 완충제 역할을 했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났을까요?
9. 노킹스 시위... 이건 마치 우리나라의 시위를 떠올립니다. 우리나라도 윤석열의 집권 이후 바로 윤석열 퇴진집회가 벌어졌고, 그 집회는 내내 이어졌습니다. 노킹스 시위가 윤석열 퇴진집회랑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면, 미국은 군사적 행동을 하면서 노킹스 시위를 억압하고 있으며, 우리의 경우 윤석열 퇴진집회는 대체적으로 평화시위였습니다. 다만... 그 평화시위를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엄청난 분노를 불러온 거죠.
1. 여당서 '캄보디아 군사조치' 말 나오자, 김병기 "발언 극히 신중해야"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5042
2. 민주 "장동혁 윤 면회, 대선 불복·제2 내란 선동"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191917158021
3. [속보] 합참 “북한군 1명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와 귀순”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224216.html
4. 현대백화점, AI 쇼핑 도우미 '헤이디' 내국인 대상으로 출시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1019171932
5. MS “윈도 11, 모든 PC를 AI PC로”… AI 기능 대거 업데이트 -IT조선-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49169
6. 'AI 황제' 젠슨 황, 한국 찾는다…APEC CEO 서밋 참석 확정 -뉴스1-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945701
7. 자민당과 유신, 20 일 합의 문서 체결 "신뢰 관계 심화" -마이니치-
https://mainichi.jp/articles/20251019/k00/00m/010/170000c
8. 젤렌스키 대통령, 미국 미사일 확보 실패 후 동맹국들에게 러시아를 달래지 말 것을 촉구 -가디언-
9. 트럼프에 대한 노킹스 시위는 전국적으로 엄청난 군중을 끌어들입니다. -워싱턴포스트-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2025/10/18/no-kings-protests-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