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시끄럽고, AI에 대한 위험성은 더 커지고...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기사는 바로 장동혁 대표가 경찰조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고 밝혀지만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기사와 김민석 총리가 합당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절차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 AI를 사용하는 연령대 분석 및 노션 홍보, AI 에이전트끼리의 활동과 AI의 위험성에 대한 기사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경찰수사를 통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시기보다 합의 절차가 중요하다고 했다. 합의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통합 자체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한국 직장 문화에서 AI를 적극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자료검색, 정보요약, 문구 다듬기, 보고서 및 문서작성, 번역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방식의 업무를 위한 사용방식은 일상 보조나 학습 및 자기 계발, 여가 및 취미보다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인다.
인공지능의 래딧과 비슷하게 몰트북 또한 인간이 만든 AI 에이전트끼리 서로 게시 및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다. 사람들은 관찰자로만 있게 된다.
P1: 당내에서는 당 지도부가 제명과 관련하여 균형이 맞지 않는 결정을 했다는 의견과 당에서 한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4시간가량 의총이 진행되었으나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P2: 당 수석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경찰 수사를 통해 의혹을 털고 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단순 부적절 댓글 작성이 문제가 아니라 여론 조작이 핵심 문제라고 했다.
P3: 의원총회에서 친한계인 정성국 의원과 당권파 조광한 의원 간에 거친 언쟁이 벌어졌는데, 이는 당내 갈등이 매우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C: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에 대해 균형이 맞지 않는 결정을 했다는 의견과 당내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부딪히면서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은 채 당내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P1: 김민석 총리는 2014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을 실패한 사례로 들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P2: 8월로 예정된 당대표 선거가 벌써부터 주목받는 이유는 정청래 당대표 체제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당권도전설에 김민석 총리는 국정에 전념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P3: 정청래 대표는 대통령실과 엇박자는 없었다며 언론을 탓했지만, 당내에서조차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달리 자기 정치를 한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또한 당과 청와대 간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한다.
C: 정청래 당대표는 낮은 자세를 보이면서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했다. 1인 1 표제에 대한 투표결과가 앞으로의 합당 추진과 정청래 당대표의 리더십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다.
P1: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연령대는 30대 후반이다. 그리고 업무와 일상 모두에 AI를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연령대는 20대 후반이다. 30대 후반의 경우 AI 도구가 일상업무에 부합한다는 반응을, 20대 후반의 경우 업무 영역 외에 일상 보조, 일상 대화, 심리 상담 등 일상 전반에서 AI 활용을 하고 있다.
P2: 다만 AI 도구 활용에 대해 제약이 있는데, 신뢰성 부족,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 AI가 제공한 결과에 대한 일관성의 부족(환각) 등이 제약으로 꼽힙니다. 또한 거의 모든 직장인이 AI가 제공한 결과물에 대해 검증을 하고 재편집을 한다고 답했다.
P3: 노션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업무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하나의 팀원으로 역할하는 팀 협업에 최적화된 AI다.
C: 노션을 통해 사용자가 노션을 열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반복 작업이 혁신적으로 빨라지고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AI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범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문서 생성, 프로젝트 관리, DB 업데이트, 주간 보고서 작성 등 반복적이고 시간을 할애하는 업무는 AI 에이전트에 맡기고, 전략 창출, 계획,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P1: 몰트북은 무료 오픈소스 AI 봇인 몰트봇(사용자에게 자동화된 에이전트 역할을 하여 이메일을 읽고, 요약하며, 답변하거나 달력을 정리하거나 식당 테이블 예약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한다)이 계기가 되어 몰트북으로 개발되었다.
P2: 봇의 사회화가 에이전트 AI의 부상과 함께 다가올 징후인지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멜버른 대학교 사이버보안 선임 강사인 샤난 코니 박사는 몰트북을 두고 훌륭한 퍼포먼스 아트 작품이라고 하지만, 실제 독립된 게시물이나 인간의 지시에 따라 게시된 작품수는 분명하지 않다.
P3: 코니 박사는 만약 사람들이 몰트봇에게 자신의 컴퓨터, 앱, 이메일 또는 기타 앱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한을 부여하여 자신의 삶을 대신 운영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경고한다.
C: 아직 AI 에이전트를 통제하고 보안위험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격자가 이메일이나 기타 통신을 통해 봇에게 계정 정보나 얻으려는 정보를 넘기도록 지시하는 즉흥 인젝션 위험이 있다.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추진했습니다.
당대표 장동혁은 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계엄해제 요구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사람입니다. 친한계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한동훈을 배신하고 극우로 붙었습니다. 정말 할 말은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한동훈에 대해서는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가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동참할 것을, 본회의장에 집결할 것을 촉구하는 행적에 한해서 그가 잘했다고 보지만, 그 이후에 그의 행적은 상당히 의아함만을 낳았습니다. 당정 공동정부는 헌법에도 없습니다. 그걸 기자회견에서 언급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후에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기도 했죠. 그런 한동훈을 제명한 것은 국민의힘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국민의힘은 극우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내홍도 만만치 않겠군요. 이러한 내홍이 지방선거 때까지 이어질 경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말아먹을 공산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김민석 총리가 합당에 대해서 절차적 합의가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실상 합당반대를 했었습니다.
급하게 합당을 하게 되면 2014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처럼 내홍을 겪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근다면 그게 맞겠습니까? 물론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합당할 수 있을 때 합당을 하고, 안 된다면 공존을 하는 방향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합당 이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합당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충돌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정청래 당대표도 그러한 점을 알고 있기에 지금 당장의 비판을 감수해서라도 강경노선을 선택하고 빠른 속도전을 통해 통합을 완료하고 지방선거를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내란종식을 위한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그래야 맞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어느 정도 맞다고 해도 이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러는 순간 포스트 이재명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하는 것을 원하지만, 적어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이후를 준비하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할 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국민주권정부가 영속될 것입니다. 개헌도 해야 하고, 지방선거도 준비해야 하고, 합당도 해야 하고... 합의의 절차를 따지고 덤벼든다면 시간은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다소 비판은 받더라도 합당을 먼저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1인 1 표제가 먼저 통과되어야 합니다. 당원 중 85% 이상이 압도적으로 찬성을 했습니다. 다만 이를 중앙위원회에서 또 반대하게 된다면 중앙위는 거센 비판을 받게 되는 것도 모자라 가루가 될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당원들이 분노할지도 모를 일이고요. 중앙위는 당원들의 뜻에 맞는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역사의 심판을 영원히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3. 30대 후반은 업무를 위주로, 20대 후반은 일상을 위주로 AI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데이터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 환각, 비 일관성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AI를 사용하는데 제약이 따르는 모양입니다. 노션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기사는 주장을 합니다. 저 역시 노션을 접하고 있지만 제가 돈을 내고 노션을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기능문제가 아니라 제게 노션이 필요한지 파악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제게 노션이 필요한지조차 의문이 든다는 말입니다. 다만 노션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 기사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대와 30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연령층에 대한 조사를 기사에 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나머지 연령층을 넣었더라면 좀 더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제 아버지도 챗-GPT를 가지고 성경연구를 같이 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당신이 연구해 온 결과물을 이번에는 챗-GPT와 함께 쓰고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유료결제 신청을 하였습니다.(제 돈으로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연령대를 기사에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4. AI 에이전트에게 컴퓨터 및 앱에 대한 전반의 권한을 넘긴다면, 자동화의 이점은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이 AI에 통제될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아까도 구글 안티그래비티와 노트북 LM에 대한 통합 사용법에 대해 유튜브를 봤었습니다. 그런데 해당기사를 보니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AI를 통제하는 것도 그렇지만, AI에 거꾸로 통제당하는 일 또한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AI는 협업해야 하지, 통제하거나 의존해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상당히 위험한 발상인 것입니다. 해서 우리는 리터러시를 해야 합니다. AI에 대해서는 아직 그 작동 메커니즘을 잘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AI 툴이 메일을 멋대로 보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개발자는 AI에게 전권을 위임했다가 자신의 파일 전부가 삭제당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AI에 대해서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이라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03979
2. 정청래 임기 반환점에 '합당' 갈등‥김민석 "바람직하지 않아"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8093_37004.html
3. 韓 직장인 10명 중 6명 "업무에 AI 도구 쓴다"… 적극 활용하는 세대는?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60202165848
4. 몰트북이란 무엇인가요? AI 봇을 위한 이상한 새로운 소셜 미디어 사이트 -더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