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일기 11화

책 얘기는 역시 재밌어

250722

by 쓸쓸

어제저녁, 줌으로 독서모임 선생님들과 토론을 했다. 랜선 너머지만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셔서 반가웠다. 사실 다른 일 때문에 하루 종일 줌에 접속해 있어서, 독서모임은 건너뛸까 했는데. 강아지 저녁 산책에, 빨래에, 씻고 잘 준비까지 해야 해서 바쁜 하루였는데. 그래도 독서모임에 참여하길 잘했다. 매번 느끼지만, 내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을 통해 들을 수 있어 좋다. 또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 정말 좋다. 바쁘지만 평온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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