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계란찜 김 참치캔 김치 현미밥
어제부터 오늘 집으로 돌아올 때 까지도 계란말이 해먹을 생각에 침이 고였었다.
계란을 보는 순간
양파 넣은 계란말이 좋아하는데,
그냥 계란만 말 생각하니 전투력 상실이다.
이번주 내로 꼭 양파를 손에 넣어야겠다.
나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1인용 뚝배기를 3개 보유하고 있었는데 초소형 하나 깨 먹었다.
하나 장만 해야 하나!
했는데,
2개로 돌려 막기가 돼서 돈 굳었다.
물 양껏 붓어 만든
계란찜 겸 계란국은
내 단골 메뉴다.
뜨끈한 국 먹고 싶을 때 진짜 간편하게 계란, 새우젓, 물로만 내는 맛은 마법과도 같다.
몽글몽글한
너무 부드러운 계란찜을
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뚝배기가 좋다.
국물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