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나긴 우울의 늪을 넘어서 빛으로
라이킷 17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내가 어쩔 수 없는 것

놓아버리는 연습하기

by Rain Dawson Jan 13. 2025
아래로

나의 말,

습관,

행동,

마음,

생각 외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니

흘러가는 물살

지나가는 바람에

떠나보내는 수밖에

keyword
Rain Dawson 소속 직업 시인

조금도 절망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란, 다시 말해 마음 깊은 곳에 동요라든지 압력, 부조화, 불안 따위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란 한 사람도 없다... Kierkegaard
구독자 15
매거진의 이전글 이름 모를 존재를 사랑했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