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쨍쨍 내리쬐는 태양처럼 뜨거운 것만이 행복은 아니란다.
한편에 내리쬐는 한줄기 햇볕을 찾아 몸을 뉘이는 고양이처럼,
한줄기 희망에 몸을 뉘어 큰 행복을 꿈꿀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더라.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