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고요한 물결이마음을 감싸고어떤 날은거친 파도가가슴을 두드리지파도가 크게 몰아칠 때,그 순간을무엇으로잠재울 수 있을까부드럽게마음을 어루만지며새벽을 열고,저물녘을맞이하네
출렁이는감정 속에서잔잔한 평온을배워가는 중이라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