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명랑한 이유는 뭘까?!'라고 생각하시는 분~ 손!!!
어릴 적엔 아파서
크면서는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점점 닿지 않는 게 많아서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돈 드는 거 싫으니까
사실 없기도 하고
요즘은 어차피 내가 산 건 거의 없으니까
신나고 행복하니까
명랑한 거다
이제부터 말이 아닌 글로 여러분의 구독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