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보자~
아픔은 좁디좁은 곳에서
날 더 갇히게 했고
괜찮아지기 위해 몸부림치며
되풀이되는 고통에게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빌어봤다
각자의 남은 생명을 숨겨
알 수 없는 곳에 두고
멈추지 않는 통증에게는
제발 괜찮아지게
해 달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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