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이 물든 오후

by 리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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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창가에 부서지고
바람이 느리게 흘러간다.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하루지만
하늘빛 하나만으로도
마음은 잠시, 맑아진다.


그래서 오늘이

조금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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