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른다는 걸
엄마인 나는 나의 아이들이 큰걸 보며 실감한다.
살다가 힘들고 지쳐서 방전이 됐을 때 엄마아빠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라는 에너지>를 꺼내어 충전 가득하고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게
나에게 맡겨진 동안은 사랑 듬뿍 주기로.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많이 심어주기로.
<나는 네가 나에게 와줘서 참 좋다> 꿈을 가진 엄마는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루들 마음 속 말들을 글로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