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곶감 그리고 텅 빈 서랍 /
< 앞으로의 브런치를 고민하는 배부른 작가 >
슬프게도 체중계 앞자리는 바뀌었고
서랍은 텅 비었다.
이제 어쩐다.
뼛속까지 수다와 잔소리로 가득찬 수잔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마음만은 젊은 엄마로 늙어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