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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저편에서 떠오르는 많은 것들이 있어.
나를 바라보는 눈들. 나를 쫒는 눈들.
나에게 보였던 수많은 평행들.
넓어져가는 화각
어미를 따라가는 자식.
그 모든 게 무의식의 저편에서
그 저편의 중간지점에서
모든 게 뒤섞여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나에게 들어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