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친구들이 떠나간 지금
나는 떠날 수가 없다
나마저 떠나면 나무 혼자 남으니까,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