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의 웰니스-자기 돌봄.자기성찰

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건강한 다이어트

by 지식농부

P여사는 3발란스 다이어트 8주 프로그램이 끝나도 계속 기록한다. 감정일기, 인식일기. 칭찬일기를 통해

정서적 웰니스, 신체적 웰니스,사회적 웰니스를 잘 해나가는 과정이다. 자기 돌봄과 자기 성찰을 하는 방법이다.


*감정일기: 내일 오전 일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안한다고 했다. 다음주 어르신 컴퓨터기초반 강의 준비를 해야한다. 또한 이번 예감이 좋지않다. 직업에서 프로는 예감으로 일하지 않고 어떤 상황도 해결해 가지만 아직은 선택하고 싶다. 4월에 진상고객을 한번 만나고 나서는 다시는 그런 상황을 만나고 싶지 않다. 오전에 일하면 돈이 되는데 안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3주만에 중급 일본어 수업을 들었다. 외국어는 매일 접하지 않으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글자를 읽기조차 어렵게 된다. 당황했다.


저녁먹기 전 체중계에 올라갔다. 58일만에 1. 5 키로 빠졌다. 기분 좋다. 저녁에 추소영샘이 가공식품 강의 하면서 내가 운영하는 오픈채팅방 건강기초탄탄방 소개해주어서 감사하다.


*인식일기: 한강의<빛과 실> 책을 낭독한다. 한강은 질문을 깊게 하고 그것을 밀고 나가는 힘이 강하다. 하지만 아직 나는 한강처럼 고통을 헤집고 마주하고 싶지 않다. 일본어 같이 공부하는 샘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다. 다른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에서 편견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 정치에 관한 말은 아주 조심한다. 친하게 지내는 분이 정치성향의 결이 너무 달랐다. 한 사람에 대해 '그렇게 다른 생각이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대로 인정해야지.


*칭찬일기: 아침에 샐러리 잎을 많이 넣은 스무디를 먹었더니 속이 쓰렸다. 꿀을 조금 먹으니 진정이 되었다. 남은 스무디를 먹을 때는 콩을 같이 먹어봐야지. 음식에 반응하는 내 몸을 관찰하는 내가 대견하다. 실험정신으로 맛을 보고 알아가는 나를 칭찬해. 하고 싶지 않는 일을 거절한 용기를 가진 나를 칭찬해.

2505 청소도구.jpg 산모 가사서비스 청소도구

250515 목 박경옥 58일차

1.식사

아침: 음양탕, 클린샐러드: 알배추,청상추,양상추, 파프리카3색,미나리, 단호박, 우엉.병아리콩,렌틸콩, 머위. 샐러리. 양배추,브로컬리, 당근. 사과, 곰피/ 견과류, 씨앗4가지/ 거친 스무디 작은1잔

점심: 비빔밥1그릇. 멸치 육수물

저녁: 거친 스무디에 병아리콩, 고구마. 파김치. 아침 야채 남은 것. 닭도리탕의 고기 2점

간식: 견과류 조금.

2. 물 : 1리터

3. 오늘 마신 차 : 아메리카노1잔. 페퍼민트차 300ml

4. 오늘 운동 : 6000보 걷기. 뒷꿈치 들기 50개. 씽크대 무릎운동 10번

수면시간 : 12시-5:20분. 오후잠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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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웰니스는 세심한 자기 성찰이다. 하루에 무엇을 먹고, 왜 먹는지, 감정해소로 먹는 것은 아닌지만 체크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 굳이 배부르게 먹지 않게 되어 감량이 된다. 감정일기로 자신을 돌보게 된다. 매일 기록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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