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 몸공부
250523금<내몸공부>3일차.세미나s-4
오늘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공부다. 어제는 우리 몸의 뼈대인 피부, 골격, 근육에 대해 공부했다. 잠깐 어제 내용을 리뷰하고 시작했다. 심장은 "내 마음에 너 있다" 드라마 대사처럼 서양에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장기다. 최근, 한국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했다. 심장은 다른 존재를 위해 존재한다. 심장박동은 동물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정맥은 하지에서 중력을 이기고 심장으로 올라온다. 우리몸에 매 순간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참석 샘들 의견&생각:
1.이번 책은 열심히 읽는다. 내 몸에 대해 언제 공부해보겠나. 학창시절 생물시간에 공부한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 외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경험을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졸려서 하지 못했다. 6시 퇴근후 집안일 후 공부하느라 졸립다.
2.하지 정맥으로 쥐가 많이 나서 불편했다. 레이저로 수술하고 나니 쥐가 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하지정맥으로 고민하면 하라고 권한다. 효과가 좋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 저녁에 자기 전 침대에서 팔과 다리를 들어 손발을 터는 모관운동을 100번 한다. 그렇게 하면 피가 잘 통한다. 사망판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내일 1기 3발란스 다이어트 수료식 참석으로 부산에서 첫차를 4번 갈아타고 온다. 원주 산사랑 오려고 새벽 첫차를 예매했다. 새벽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 와서 건강기초탄탄 방에 중간에 들어왔다.
3.뇌사자 판정은 전기신호의 유무로 한다. 뇌사가 되어도 심장은 뛰니까 심장, 간. 췌장, 신장. 각막이식등 이식이 가능하다. 실제 간이식하는 수술담당 간호사다.
4.심장에서 정맥은 가득차지만 동맥은 반쯤 비어있다는 게 신기하다. 혈액순환이 압력차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새롭다.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이 생각난다. 우리는 남과 같아지려고 노력하지만 각자 다른 차이가 순환하게 하고 서로에게 자극을 준다. 생명은 차이 덕분에 생긴다. 다르다고 내치지 않고, 차이나는 것에 대해 넓게 보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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