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작가 지망생에게 필요한 것?- 11화

어…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넣어 봤습니다!

by 현킴

안녕하세요 스플래툰 하다가 돌아온 현킴입니다!

오늘 주제는 저번 끝부분에 말했던 것 처럼 작가 지망생에 대한 내용을 풀어볼까 합니다. 주제는 작가 지망생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고 지금 바로 글 쓰겠습니당.



첫 번째, 아무래도…? 상상력. (생각)


글을 쓸 때에 아무래도 상상력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자기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사는 게 작가인데다, 글을 실전으로 쓸 때도 단어나 문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생각이나 상상력을 동원해야 해서 필수 요소로 필요한 첫 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관련된 말이나 단어로는 창작의 고통이 있죠…ㅎ)


두 번째, 문장력


첫 번째 상상력부터 나왔던 얘기? 인데 글을 쓸 때 문장이나 단어, (주어, 목적어, 서술어 등)을 잘 골라 써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 (저에게만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쬬. 책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읽었는데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광고 아님!)


세 번째는 어휘력/문해력- 입니다.


이건 그나마 제가 생각하는 것 중 가장 덜 중요한 것 같아요.

어휘력이나 문해력이 좀 부족해도 앞 두개만 좀 보충되면 충분히? 저는 글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랑 두 번째 거랑 거의 유사해서 그런 걸지도)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어휘력은 글이나 문장/단어를 자유로이 쓸 수 있는 능력을 각각 뜻합니다. 저는 그———————————————————나마 문해력이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자 이렇게 짧디짧은 토요일 연재가 막을 내렸습니다.

내일은 좀 더 착실히 글을 작성해서 지금보다 조금 일찍??????? 돌아오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


끝!-


keyword
이전 11화작가 직업 탐구- 1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