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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 작가지망생의 하루 에필로그

다음 작품 스포 (+매우 짧음)

by 현킴

안녕하세요! 에필로그 쓰려 온 현킴입니다!

오늘로 작가지망생의 하루를 완결 내게 되었는데요.

드디어 토/일요일마다 매일 붙잡고 있던 작품을 완결 내어서 후련함? + 아쉬움이 첨가된 기분입니다.


원래 에필로그 예정은 20화…? 정도였는데 갑작스러운 아이디어 고갈과(?) 다음 작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거는 예정이 안 된 상태에서 막 쓴 작품이라 아이디어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ㅎ)


다음 작품은 아마도 직업?? 에 관련된 게 나올 것 같네요. (큰 이변이 없는 한…??) 원래 직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총 20-30화까지 길게 써 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라이킷 눌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저는 아마 3월쯤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유르 때문에 에필로그 쓰는 거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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