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겠다는 엄마

by 하루살이

이빨도 안박겠다

건강검진도 안받겠다

보험도 안들겠다

이모네 고기도 먹으러 안가겠다


도전하며 살아야하고

자존감이 높아지기위해

자기건강도 돌봐야하는데

엄마는 이것도 저것도 안하겠다한다


나 또한 그러긴했다

10년동안 가슴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않았고

얼굴에 혹이 2년 이상되도 수술할 생각조차 없었다


그런내가 누군가무엇을 안했을때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다

기다려야할까

다그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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