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실험실

행동의 뇌 과학 - 뇌를 속여라

by Jackie Song

"새로운 도전에 고민하고 있다면 그 고민을 당장 실천하세요"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기능을 100분의 1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움직이세요, 움직이다 보면 생각이 나고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됩니다"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 말이나 행동을 할 때가 읽고 생각할 때보다 더 효과가 있다. 언어 공부를 할 때나 운동을 할 때 뇌를 잘 쓰는 방법은 '행동이 뇌를 바꾼다'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일을 일단 실행에 옮기면 일을 수행하기 위한 뇌의 회로가 저절로 작동한다. 시작하고 나면 의욕이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일의 진행 속도도 빨라진다. 인생의 길도 가다 보면 보인다. 같은 말이나 행동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


뇌의 반사를 이용하라. '자동반사 출력장치'를 만들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도 센스 있는 일처리도 생각이 아닌 이미 훈련된 자동반사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된다. 신속한 판단과 행동은 언어와 비언어 적인 행동에도 적용된다. 화를 내거나 욕을 하는 사람은 항상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긍정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은 운이 나쁜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몸에 베여 있다. 운동을 처음 배우거나 훈련을 할 때도 같은 맥락이다. 좋은 기본자세와 마인드 훈련은 평생 함께 한다.


연구에 의하면 , 사람은 새로운 상황에 대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집중하는 것, 몰입하는 것도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훈련된 자동 반사 기능'을 활용해 우리의 뇌를 속이는 것이다. 몸에 밴 모든 습관은 움직이는 행동 반사로 이어지는 신호 역할을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것은 보통 예측하지 못하는 결과의 두려움이나 시도를 해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에서 나오는 부정적 반사 시스템이다. 무조건 안될 거야, 설마 되겠어?, 이 나이에 창피하게, 등등.. 의 생각은 반대로 우리의 몸을 평생 안전지대에서 영원히 살게 하는 뇌의 부정 자동반사 시스템 일지 모른다.


‘창의적인 뇌’는
생각보다 행동을 했을 때 성장한다.

‘창의적 뇌'는
특정한 트라우마의 경험이 있거나 역경을 힘들게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 창의적 뇌’는
삶의 경이로운 경험을 할 때에도 성장한다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하는 뇌는 버티는 과정과 회복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고 뇌의 위축이 일어난다.

'희열 후 성장(Post-euphoric growth)'하는 뇌는 역치를 넘게 하는 루틴을 반복할 때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오늘의 핵심 키워드>

*'신경가소성(Neuroplasity)'은 새로운 신경세포(뉴런)가 생성되거나 기존 뉴런과의 연결(시냅스)이 강화되거나 약화되는 특징이 있다. 우리의 몸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뇌의 신경 세포가 줄어든다. 신경세포의 연결성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른 일들을 교차 훈련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면 새로운 언어학습을 하거나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할 때, 변화의 연속성이 이어질 때, 루틴을 깨고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때, 어려운 운동 규칙을 이해할 때, 신경세포들은 새롭게 생성된다.


# 창의적인 뇌 # 궁금한 뇌

# 앤드류 휴버만

# <천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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