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의 적?
적인지 동지인지!
제대로 뒤통수 맞았네!
기억해! 가장 가까운 곳에 너의 적이 있어!!!!
지금 주위를 둘러봐!
앗.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은 저의 애증의 존재로군요. ㅎㄷㄷ
역시 적은 가까운 가시권 안에 있습니다.ㅂㄷㅂㄷ
절반은 농담입니다. 새해에는 말을 아끼기로 했거든요.
여러분 모두에게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라며 저는 목요일에 오겠습니당.
인형작가 이은이와 소설작가 신세진이 만났더니? 웹툰탄생! <인형웹툰>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