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고 더디다.
속히 날이 새거라.
어둠을 갈라
눈부신 희망을 던져다오.
안개를 뚫고
눈부신 만남을 찾아다오.
눈물을 걷어
눈부신 웃음을 뿌려다오.
속히 해야 오거라.
속히 널리 뛰거라.
더디고 더디구나.
아…, 아….
김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설도 쓰지만, 브런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시를 연재해서 출간하려고 합니다. 사람 사는 얘기를 함께 나누고자 하니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