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밤을 무사히 넘겼단 기분이 들었다.
이제 그런 나이라니.
갑자기 수년 전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리포가 뭔지 한참을 고민했다.
우리 땐 퍼 간다고 했는데……
제길,
벌써 그런 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