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은음이 안 들리네요.
어찌 된 일이죠?
몸이 안 좋으시데요.
아…
하모니가 깨졌다.
어떻게 지내요?
네? 네, 잘 지내요. 고맙습니다.
아… 친절한 낮은음 씨…
아… 상냥한 높은 중간음 씨는 어떡하라고.
그래도 연습은 계속된다.
낮은음이 약한데도
아픈 이가 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