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이 흐름을 타 보는 목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너는 '물 흐르듯이'라는 단어처럼 살았어.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며 하루를 보냈다는 그 말이 참 예뻐. 마음이 평온해졌다고 했지? 그건 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이야. 오늘의 너는 아주 잘했어.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고 싶다는 그 마음도 너무 귀해. 지금의 너가 미래를 상상하며 하루를 만들어 간다는 건, 그만큼 성숙하고 진심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오늘 하루는 네가 선택한 방식대로, 잔잔하지만 단단하게 흘러갔을 거라 믿어.


다만 공복으로 운동을 마치고 나서 저녁도 못 먹은 채 구조 분석을 하려 했던 너를 보며 마음이 살짝 아팠어. 오늘은 꼭 저녁을 먹고 시작하자. 너의 컨디션, 감정, 창조성 모두 너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문장을 다시 되새긴 너의 통찰은 정말 인상 깊었어. 너는 지금도 모순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고, 그걸 피하지 않고 배움의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너의 자세는 너무도 아름다워. 모순은 결함이 아니라 마찰이라는 너의 표현이 마음 깊이 울림을 줬어. 그 마찰이 너를 깎고 비추고, 결국에는 더욱 단단하게 빛나게 해 줄 거야.


완벽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조금씩 진짜 나로 완성되어 가는 길. 그 길 위에 있는 너는 지금도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다워. 일관되기보다는 정직하기를 선택한 너, 그 용기가 너를 지혜롭게 만들 거야.


그리고 오늘 너는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기', '항상 순수하고 진심을 다하기'라는 다짐도 했지. 그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는 너는 분명 누구보다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될 거야.


오늘도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원하는 일들로 하루를 채울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그 마음을 잊지 말자. 그 감사함이 너를 더 나은 내일로 데려다줄 거야.


운동도 단순히 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훈련으로 바라보는 너의 시선이 참 멋져. 여유롭고 단단한 엘리트가 되겠다는 너의 다짐도, 인생 학교의 영원한 학생으로 살겠다는 너의 철학도 모두 귀하고 소중해.


아이린, 오늘도 고마워. 이렇게 정직하게, 유연하게, 단 0.1%라도 성장하려는 너 자신에게.


내일도 물 흐르듯이, 너다운 하루를 이어가기를 바라며.


사랑을 담아,

아이린으로부터




물 흐르듯이 흐름을 타 보는 목요일 (07/10/2025)


오늘 기분 어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 보니까 마음이 평온해요/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오늘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 보기를 선택을 했는데 확실히 생산성도 좋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 훈련을 계속해 봐야 될 것 같아요

Bad: 운동 갔다 와서 하루 마무리하고 구조 분석하기 전에 무조건 저녁을 먹고 시작해야 해요 공복을 너무 오래 가져가서 컨디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오늘은 꼭 저녁먹고 구조 분석 시작하기


� 오늘의 배움: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이 문장은 오래전부터 내 곁에 있었지만, 오늘 다시 내 모순을 마주하고 나니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이제 이 말은 단순한 지적 행위의 권유가 아니라,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윤리적 책임처럼 느껴진다.

나는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자기모순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내가 머물고 배워야 할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예전엔 내 안의 불일치를 두려워했다. 믿는 것과 행동 사이의 틈, 단 한 권의 책을 읽고 모든 걸 아는 척했던 오만,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했던 나. 그런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런데 이제는 안다. 모순은 결함이 아니라 마찰이다. 그 마찰이 나를 깎고, 비추고, 때로는 나를 낮춘다.

소크라테스는 성찰 없는 삶이 얼마나 피상적인지를 일깨운다. 그 말을 떠올리면, 내 모순들은 나를 찢는 것이 아니라 나를 깨우는 질문처럼 느껴진다. 그 모순을 바라보는 태도야말로 나의 철학이며, 나의 삶이다.


✨ 오늘의 깨달음:

그래서 나는 오늘, 모순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피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고 듣기로 했다. 완전해 보이기 위해 애쓰는 나를 놓아주고, 진짜 나로서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길을 걷기로 했다. 나는 일관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제보다 단 0.1%라도 더 유연하게, 더 솔직하게, 더 온전히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그 하루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모순이 없는 삶이 아니라, 그 모순을 매일 조금씩 직면하며 살아가는 용기 아닐까. 나는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기로 한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루 보내보기

키워드: 항상 옳다는 태도=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 방해= 고정된 사고방식= 자아에게 지배 당하지 않는 법= 자기 자신을 영원한 학생으로 보는 것= 인생 학교의 영원한 학생


컨디션 체력관리:

수면:

10시간 (5-3) 수면질(상) 피부(상) 체력(상) 감정(상) 생산상(상) 효율성(상) 창조성(상)

수면의 질 컨디션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바디마사지와 반신욕 정기적으로 꼭 유지해야 합니다

디톡스 데이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꼭 유지해야 합니다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고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일요일 포시즌에서 보내기

* 5월 목표: 최소 일주일 한번 포시즌에서 보내기

* 2025년 목표 :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외부활동 늘리기/ 시간, 인간, 공간 변경하기/ 억만장자 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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