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에 맞춰 가기 위해 이번 주 한 주 쉬어 갑니다.
다음 주, <"대설"의 채소, 무> 편으로 만나요!
손을 움직여서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합니다. 그게 농사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