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한 번째 지혜 “삶에 최고의 선물은 지금이라는 시간”
아들아..너는 기적을 믿니? 요즘 아빠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어..아빠의 능력을 넘어서는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체험하고 있단다..아빠는 그 무엇보다 너 가 삶을 살아가면서 기적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기적이란 정말 존재하니깐 말이야..그리고 현실에 작은 일들에 그것이 너무나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를 지니기 바란다..결국 너 가 “지금”이라는 시간 속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가 너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생명은 유한해서 누구나 그 언젠가 생을 마감하게 될 거야..그 유한한 생명의 일부가 “지금”이라는 시간인거야..즉, “지금”이라는 시간은 우리의 생명의 한조각과 같은 거야..아빠가 오늘 아침에 다짐한 것도 생명의 한조각과 같은 “지금”이라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아끼지 말자..감추지도 말고 게으름으로 가려두지도 말자..나의 재능을 원 없이 드러내고 발휘해서 지금이라는 시간을 더욱 농도 있게 쓰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어..우리가족이 하루하루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다른 공간속에서 하루를 살지만 적어도 삶을 살아가는 가치관은 같기를 바래.. 또한 뿌리가 되고 중심이 되는 가치관은 하나님의 뜻이 되기를 소망한다..아들은 하루를 시작할 때 어떠한 마음으로 시작하니? 아마도 아직은 힘들고 피곤함을 느끼며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를 향해 가겠지? 아빠도 너의 나이 때는 그랬던 것 같다.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야..하지만, 적어도 하루라는 시간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아들아..과거에 너의 생각이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되면 미련과 후화를 하며 살수도 있어..또한 미래에 너무나 많은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걱정이나 두려움을 끌어당겨와 불안함을 느끼게 될 거야..그래서 과거와 미래는 너의 영역이 아니야..과거는 악마의 영역이고 미래는 신의 영역이야..과거는 잠시 달콤한 추억을 되새기며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것에 도움을 주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미련과 후회와 누군가를 향한 서운함이 생각 날거야..미래도 자신의 목표를 되새기며 동기부여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머물면 생기지도 않을 걱정과 두려움을 몰고 오게 될 거야..과거와 미래는 너의 영역이 아니니 오직 “지금”이라는 현재에 너 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한다. 너 가 유일하게 통제가능한 시간이 바로 현재이고 현재에 집중해야 생산성이 생겨나고 미래에 축적되는 무언가를 만들 수가 있는 거야..이점 명심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매일 하루의 생명과 시간을 주신 하나님. 아들이 과거와 미래보다 오직 현재의 “지금”이라는 시간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